(서울=연합뉴스) ▲ 주북베트남대사관 구성원들이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4일 강동종합온실농장을 참관했다고 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레 바 빙 대사가 참관을 마치고 온실농장이 커다란 발전을 이룩하길 바란다는 감상록을 남겼다.
▲ 화성지구 살림집(주택) 건설장에서 4일 기공구전시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전시회에는 각 시공단위에서 자체 기술로 제작한 건설기공구들과 설비들이 출품됐다.
▲ 중앙동물원에 새 식구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5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올해 들어서만 반달곰, 원숭이, 염소 등 7종의 동물들이 30여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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