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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 내달 4일까지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공모

뉴스1
2024 충남도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2024 충남도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농업기술원은 오는 3월 4일까지 ‘2025 충남도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충남 쌀 품질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연중 균일한 품질을 유지함으로써 가격 경쟁력 및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쌀 관련 부서를 통해 응모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기원은 3월, 7월, 11월 3차례에 걸쳐 시중에 유통 중인 쌀을 직접 구매해 품질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완전립·분상질립·피해립·싸라기 등 외관 품위 분석 △쌀 단백질·수분 등 성분 함량 분석 △취반윤기치(밥을 지었을 때 나타나는 윤기 정도)를 통한 식미 분석 △단일 염기 다형성(SNP) 마커를 이용한 유전자(DNA) 분석 등이다.

농기원은 분석을 완료하면 공무원·농협·농업인단체로 구성한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우수 브랜드를 확정하고 연말 성과보고회에서 충남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작년엔 예산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삼광쌀’, 논산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의 ‘무농약삼광쌀’, 당진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의 ‘당진해나루쌀’이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작물경영연구과 쌀연구팀이나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 농업기술원장은 “충남농업기술원이 인증하는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을 널리 알려 연중 균일한 품질을 자랑하는 충남 쌀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며 “관련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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