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15% 내린 3374.08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4% 오른 1만995.26으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9% 떨어진 2277.15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당국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5% 반등한 3379.11로 폐장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7분께 3382.8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농업, 유전자병형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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