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24일 오후 3시 38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교차로에서 1t 트럭이 사설 구급차와 충돌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과 4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