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진해경, 울진대개 축제장 후포항 사전 안전점검

뉴스1

입력 2025.02.26 16:42

수정 2025.02.26 16:42

배병학 경북 울진해경서장이 울진대개와 붉은대게 축제가 열리는 후포항 일원에서 사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6/뉴스1
배병학 경북 울진해경서장이 울진대개와 붉은대게 축제가 열리는 후포항 일원에서 사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6/뉴스1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26일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열리는 후포항의 위험시설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울진해경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울진대게 축제장인 후포항 일원에 가용인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음주 후 방파제 태트라포트 무단출입에 따른 추락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음주 운항에 대한 특별단속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