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4YFN는 앞으로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다.
SK텔레콤은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4YFN에서 ‘AI 혁신 스타트업’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는 SK텔레콤의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K-AI 얼라이언스’에 합류한 ’엑스엘에잇(XL8)’, ’노타AI’, ’투아트(TUAT)’ 3사를 포함한 AI 스타트업 15개사와 참여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