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 3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11%, S&P500 선물은 0.16%, 나스닥 선물은 0.2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증시 정규장은 엔비디아 충격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는 0.45%, S&P500은 1.59%, 나스닥은 2.78% 각각 하락했다.
이제 미국증시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로 관심을 옮기고 있다. PCE는 28일 개장 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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