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전시립무용단, 7일 대전예당서 단원 창작 공연

뉴스1

입력 2025.03.02 16:20

수정 2025.03.02 16:20

대전시립무용단 단원 창작 공연 홍보물.(대전시립무용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시립무용단 단원 창작 공연 홍보물.(대전시립무용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립무용단의 단원 창작 공연 ‘New wave in Daejeon’이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시립무용단 단원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도전을 담아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대는 김민종, 장재훈, 육혜수 세 명의 단원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세 작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는 김민종의 ‘나빌레라’로, 전통춤의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두 번째 무대는 장재훈의 ‘Hippies’로, 문명의 진화와 그 속에서 발생하는 모순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마지막 무대는 육혜수의 ‘ㅇㅣㅁ’이다. 현대 사회에서 자극에 둔감해진 현대인의 모습을 탐구하며, 음과 양의 조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S석 1만원, A석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