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1월24일부터 미국 애리조나 1차 캠프에서 6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체력과 기본기, 팀워크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시작한 대만 가오슝 2차 캠프에서는 대만 프로야구 팀과 8차례(3승 1무 4패)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대만 가오슝 퓨처스팀에 있던 16명의 선수는 1군 캠프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갔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계획된 일정을 순조롭게 소화했다.
이어 "이번 캠프를 통해 시즌 운영 계획의 밑그림을 그렸다"며 "귀국 후 시범경기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시즌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정현우를 비롯해 신인 선수 9명도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기량을 점검했다.
홍 감독은 "신인 선수들도 2차 캠프에 합류하면서 팀의 분위기와 문화를 익혔을 것이다. 스스로 배우고 느끼면서 성장한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키움은 7일 창원으로 이동한 뒤 8일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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