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관련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동두천 소재 동원병원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김호승 청장은 이들 병원을 직접 방문해 감사장을 건네며 감사의 표시를 했다.
경기북부 지역 응급입원은 2023년 751건에서 지난해 852건으로 101건 늘어나는 등 증가세가 뚜렷하다.
이에 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동원병원은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을 위한 병상을 마련하는 등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은 이들 병원 외에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 청장은 "현재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고위험 정신질환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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