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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일교차 큰 포근한 봄…낮 18~21도 맑음

뉴시스

입력 2025.03.14 06:06

수정 2025.03.14 06:06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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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4일 금요일 전북특별자치도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아침은 쌀쌀하고 낮은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0~4도로 어제보다 1도께 낮고,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어제보다 3~4도 높겠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군산·무주·진안·장수 18도, 남원·임실·김제·고창 19도, 전주·순창·익산·정읍·부안 20도, 완주 21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 제공)은 미세먼지 '오전 한때 나쁨-오후 보통'이고,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다.



식중독지수(국민건강보험 제공)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 단계다.

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군산외항 물때는 가슴사리로 간조는 오전 10시3분(45㎝)이고, 만조는 오후 3시49분(638㎝)이다.
일출은 오전 6시46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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