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11일 오후 5시를 기해 충남 당진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발령 지역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5시 현재 0.1286ppm(100만분의 1)을 기록하고 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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