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빌보드코리아(사장 김유나)가 미디어 역량을 강화한다.
빌보드코리아는 최근 미디어 기능 강화를 위해 미디어 총괄로 JTBC출신 이경란 부사장을 선임했다.
30일 빌보드코리아 측은 "지난해 빌보드코리아 국내 정식 론칭 후 미국 본사와 국내 음악 산업계의 소통에 집중해 왔다"라며 "향후에는 K 음악 산업 내 우수한 아티스트와 산업 종사자들을 글로벌 팝시장에 소개하고 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 및 미디어 업무를 총괄할 이경란 부사장은 "빌보드 본사 온라인 및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K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활동을 다양하게 조명할 것"이라며 "미국 빌보드의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에 정확한 K팝 소식을 전하는 것은 물론 K팝을 주제로 한 토크쇼 등 예능 콘텐츠도 제작해 유통한다, 이를 통해 K뮤직에 대한 글로벌 음악시장의 이해도를 높여 국내와 글로벌 음악 시장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20여년간 K팝 전문 기자로 일했으며, 일간스포츠 편집국장 및 JTBC 스튜디오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빌보드코리아는 이달 엔하이픈이 커버스토리를 장식한 빌보드코리아 매거진을 오프라인으로 처음 발행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미국 본지와 컬래버레이션한 빌보드코리아 매거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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