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전문 인재 양성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원 ▲현장 실습·인턴십·취업 기회 제공 ▲교육 및 현장 업무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위한 자료 제공과 상호 교류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력 구축 및 각 사업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휘 서경대 글로벌 관광경영학과 교수(국제교류처 처장)는 "국제적 감각의 서비스마인드와 세련된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갖춘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HR그룹의 이영환 상무는 "재학 중 진행 가능한 인턴십이나 현장 실습은 물론 취업까지 연계 가능하도록 산학 연계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북아 최초이자 국내 대표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2017년 개관 후 만 8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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