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글렌그란트(The Glen Grant)와 협업해 28일 호텔 65층 레스토랑 ‘파노라믹 65’에서 위스키 페어링 디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디너는 글렌그란트 10년, 12년, 15년, 18년, 21년 제품과 어우러지는 5코스 구성으로 진행된다.
글렌그란트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을 대표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로, 전 세계 애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예약은 네이버에 파노라믹 65를 검색하거나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관계자는 "글렌그란트의 섬세한 풍미와 파노라믹 65 셰프가 선보이는 요리를 통해 가을밤 특별한 기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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