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평양종합인쇄공장이 지난 20일 창립 80주년을 맞았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조선잠업비단기술협회가 주최한 '전국 잠업비단공업 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연구토론회'가 21∼23일 잠업비단공업국에서 열렸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농업과학원 잠학연구소,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남포농업대학,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등 70여개 단위 관계자가 참가했다.
▲ 함경남도 농촌경리위원회 수도농장과 함흥시 룡신농장에서 새집들이 행사가 열렸다고 24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