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배우 태인호 부친상, 박해준 숙부상

뉴시스

입력 2025.10.24 20:56

수정 2025.10.24 20:56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태인호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니나 내나'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니나 내나'는 10월 말 개봉한다. 2019.10.1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태인호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니나 내나'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니나 내나'는 10월 말 개봉한다. 2019.10.1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태인호(45·박상연)가 부친상을 당했다.

아버지 박종태씨는 24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40분이다.


배우 박해준은 숙부상이다. 태인호와 박해준은 사촌이며, 고인은 박해준의 작은아버지다.



태인호는 지난해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과 영화 '사흘'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