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은 비연예인이다. 김윤혜는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조용히 식을 올렸다.
김윤혜는 앞서 블로그에 이사한 일상을 전했다. 신혼집을 꾸린 셈이다.
김윤혜는 2002년 패션지 '보그걸'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예명 '우리'를 사용하다가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본명을 썼다.
드라마 '최강! 울엄마'(2007) '이웃집 꽃미남'(2013) '엽기적인 그녀'(2017) '빈센조'(2021) '정년이'(2024) '나의 완벽한 비서'(2025)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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