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8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보람근로원에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보람근로원에 전달된 물품은 에어컨, 청소기, TV, 안마의자 등이다.
충북지역본부는 이 사업으로 11월까지 도내 시설 6곳에 각각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도 MG새마을금고 지역나눔희망재단은 도내 시설 6곳에 각각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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