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현대백화점이 30일 사장 1명, 부사장 2명을 포함해 승진 27명, 전보 21명 등 총 48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26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
현대리바트 대표이사에 민왕일 사장이, 현대에바다임 대표이사에 유재기 전무가 내정됐으며 대부분 계열사 임원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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