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이지용 기자 = SK하이닉스가 30일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1967년생인 차 사장은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SK하이닉스에서 D램 코어 TF 담당, D램 개발 담당 등을 거쳐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역임했다.
▲1967년생▲SK하이닉스 D램 코어 TF 담당▲SK하이닉스 D램 TD 담당▲SK하이닉스 D램 개발담당▲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담당▲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 겸 CIS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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