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차는 30일 올해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국에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수익성이 좋은차로 관세 15% 인하 영향으로 손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를 미국 현지 생산하는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