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 방문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취업 지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됐다.
프로그램은 상명대 재학생 20여 명이 디지털 종합 광고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을 방문하고 ▲기업 소개 ▲실무 견학 ▲현직자와의 대화 세션 등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명대 관계자는 "학생들은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실무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광고 산업 전반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우수' 평가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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