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다음 행선지가 영국 런던 루턴공항으로 확인됐다.
젠슨 황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 참가 등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을 모두 끝내고 곧 출국한다.
(손대성 최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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