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후테크 협력과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미국의 더 아시아 그룹과 일본 IGES, 호주 CSIRO,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녹색기후기금(GCF), 세계은행 등 주요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테크 기반 넷제로 전환 기회와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