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피가 4% 가까이 급락하면서 4000선 아래로 내려왔다.
5일 오전 9시 24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3.91p(-3.73%) 하락한 3967.83을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이 4500억 원 넘게 '팔자'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4588억 원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1682억 원, 기관은 3261억 원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5% 가까이 하락하며 9만 9600원까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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