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는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의 매장 내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무빙스타일 202 소상공인 포럼'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삼성 강남에서 열린 행사에는 숙박업체∙공방∙필라테스샵 등 다양한 분야의 매장을 운영하는 60여명의 소상공인들이 참여했다.
무빙스타일은 각양각색의 매장 환경에 맞춰 자유롭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종류 ▲화면 크기 ▲제품 색상 ▲스탠드 타입 ▲스탠드 색상 ▲선반 유무 등에 따라 총 202가지 조합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30일까지 삼성전자 사업자몰에서 ‘삼성전자 소상공인 특별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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