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방송인 김나영이 단발머리를 소화했다.
그는 10일 소셜미디어에 "Bangs"란 글과 함께 사지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미소 지었다.
김나영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그는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달 3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2015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