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빗썸, '사망자 명의 거래 선제적 차단' 시스템 구축

뉴시스

입력 2025.12.01 13:58

수정 2025.12.01 13:58

[서울=뉴시스] 빗썸 로고. (사진=빗썸) 2024.04.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빗썸 로고. (사진=빗썸) 2024.04.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빗썸은 비대면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사망자 명의 거래 선제적 차단'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용자 사망 후 신분증, 휴대전화 등 인증 수단을 활용한 불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빗썸은 신용평가사와 협력해 사망자 정보 확인시 해당 계정의 로그인을 즉시 차단하고, 최근 거래·이체 내역을 확인해 이상 거래 여부를 판단하는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필요시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의심거래보고(STR)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빗썸 관계자는 "비대면 거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 중심의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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