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성주 선남면 섬유공장 제조시설 불…제직기·원단 태워

뉴스1

입력 2025.12.07 08:23

수정 2025.12.07 08:23

섬유공장 화재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섬유공장 화재 자료사진 /뉴스1 ⓒ News1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6일 오후 8시 8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섬유제품 제조공장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제직기 1대와 섬유 원단 40kg이 불에 타 10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