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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포근한 대설(大雪), 주말 맞이해 나들이객 인산인해

뉴스1

입력 2025.12.07 15:34

수정 2025.12.07 15:38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 관광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 관광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 관광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 관광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 관광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 관광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포근한 날씨를 맞아 나들이를 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포근한 날씨를 맞아 나들이를 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포근한 날씨를 맞아 나들이를 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포근한 날씨를 맞아 나들이를 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포근한 날씨를 맞아 한복을 입고 나들이를 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포근한 날씨를 맞아 한복을 입고 나들이를 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 관광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 관광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 관광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 관광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보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보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보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보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포근한 날씨를 맞아 나들이를 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포근한 날씨를 맞아 나들이를 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무비자 입국과 중일 항공편 취소 여파 등으로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늘고 있는 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무비자 입국과 중일 항공편 취소 여파 등으로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늘고 있는 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무비자 입국과 중일 항공편 취소 여파 등으로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늘고 있는 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무비자 입국과 중일 항공편 취소 여파 등으로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늘고 있는 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무비자 입국과 중일 항공편 취소 여파 등으로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늘고 있는 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무비자 입국과 중일 항공편 취소 여파 등으로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늘고 있는 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절기상 대설 (大雪)이자 휴일인 7일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에 있는 스페이스워크에서 관광객들이 휴일을 보내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절기상 대설 (大雪)이자 휴일인 7일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에 있는 스페이스워크에서 관광객들이 휴일을 보내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안은나 최창호 임세영 기자 = 많은 눈이 온다는 절기인 대설인 7일 낮 최고기온이 15도 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포근한 날씨와 함께 12월 첫 주말을 맞이해 서울 경복궁을 비롯한 고궁,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 포항 스페이스 워크 등은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불청객인 미세먼지가 ‘나쁨’을 보였지만 가을같이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잡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