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과 손잡고 펴낸 이 책은 서울 올림픽 정신과 유산을 재조명하고,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의미를 부각하는데 초점을 뒀다.
과거 편은 김학수 전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장, 김의진 전 스포츠조선 편집국장, 정태화 전 서울신문 체육부장, 이보상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손장환 전 중앙일보 체육부장이 집필했다.
과거와 현재 편은 박건만 전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최규섭 전 일간스포츠 종합 기획 에디터가 썼다.
또 현재와 미래 편은 계은영 전 스포츠서울 체육부장, 서완석 전 국민일보 체육부장, 심재희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총장이 맡았다.
책은 LiSa가 펴냈으며 340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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