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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사업법'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2보)

뉴스1

입력 2025.12.09 16:30

수정 2025.12.09 16:30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나경원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제16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1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나경원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제16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1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임윤지 박기현 기자 = 9일 국회 본회의에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던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 상정 법안 전체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진행하기로 함으로써 오후 4시 27분께부터 필리버스터가 시작됐다.
첫 주자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