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23일까지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새 단장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대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임대주택은 1채로 45㎡ 규모이며 중구 복산동에 위치했다.
임대료는 월 5만 원으로, 입주 시 최대 5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중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을 1순위로 선발할 예정으로, 만약 지원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연락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빈집 새 단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도시환경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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