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순이익은 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분기 호실적은 주력 사업의 외형 성장과 영업 외 수익 개선이 맞물린 결과다. 특히 경쟁사와 차별화된 제조·유통 구조를 바탕으로 ▲해외 고객사 수주 물량 확대와 ▲신규 거래처 확보를 이뤄낸 것이 주효했다.
경영 환경의 안정화도 향후 성장에 힘을 싣고 있다. 아이로보틱스는 1년여간 지속돼 온 경영권 분쟁을 실질적으로 종료하며 경영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아이로보틱스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도 중국 내 협력사향 매출 증가와 임직원들의 선제적인 경영 효율화 노력 덕분에 1분기 흑자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실적은 단순한 기저효과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펀더멘털 개선에 따른 중장기적 구조적 성장의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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