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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용수천 도암교 홍수경보 발령…밤새 183㎜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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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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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엄기찬 기자 = 금강홍수통제소는 9일 오전 6시를 기해 세종시 용수천 도암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이곳의 오전 6시 30분 기준 수위는 2.98m로 경보 발령 기준인 3.3m에 근접했다. 앞서 오전 5시 30분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세종에는 이 시각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로 시간당 30㎜ 이상의 거센 비가 쏟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강수량은 금남 183㎜, 전의 107.5㎜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된다"며 안전사고와 시설관리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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