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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파이낸셜뉴스 실시간뉴스</title>
<link>https://www.fnnews.com</link>
<description>퍼스트 클래스 경제 신문 파이낸셜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Sat,18 Jul 2026 15:05:09 +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c) fn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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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퍼스트 클래스 경제 신문 파이낸셜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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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파이낸셜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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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사망…경찰, 사건 전 '비명 신고' 받고 현장 방문]]></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2209246775</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어린 자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사건 발생 당일 오전 해당 아파트에서 "비명소리가 들린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5분께 의정부시 용현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부부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이후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족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거주하던 세대를 수색했고, 집 안에서 12세와 8세 자녀 2명도 숨진 채 발견했다.

MBC에 따르면 경찰이 사건 발생 수시간 전 같은 아파트에 출동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날 오전 7시 39분께 "자다가 깰 정도로 비명소리가 들렸다. 가족 싸움인 것 같은데 지]]></description>
<category>사회|사건·사고</category>
<author><![CDATA[y27k@fnnews.com 서윤경]]></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4:00:00 +0900</pubDate>
<guid>202607172209246775</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720177962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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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미혼이라 외도·불륜 없다"…'아동 성매매' 시의원 감싼 국힘 당협위원장 사퇴]]></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2019457987</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 의제강간 및 아동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국민의힘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중앙당에 당협위원장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다만 현재까지 사퇴는 최종 처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의 사퇴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서원당협 사무차장이던 최 전 의원의 공천을 관리한 책임과 함께 최근 최 전 의원의 성범죄 의혹과 관련한 발언이 거센 비판을 받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위원장은 충북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미혼이라 외도나 불륜 문제는 아니다"라며 "본인은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또 &qu]]></description>
<category>정치|국회·정당</category>
<author><![CDATA[y27k@fnnews.com 서윤경]]></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4:30:00 +0900</pubDate>
<guid>202607172019457987</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210233641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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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여긴 장기입원 가능해요"···같은 병실 환자가 건넨 말 [거짓을 청구하다]]]></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60959597409</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직장인 A씨는 며칠 전 업무 차 갔던 필리핀에서 돌부리를 미처 보지 못 하고 넘어졌다. 꽤 세게 엎어졌던 거 같은데, 다행히 오른쪽 무릎만 까졌다. 피는 났지만 곧장 지혈하고 별 무리 없이 그날 하루를 마쳤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왼쪽 갈비뼈가 아프기 시작했다. 처음엔 좀 불편한 느낌이었다가 갈수록 신경에 거슬릴 정도로 통증이 올라갔다. 현지에서 병원을 갈 시간은 되지 않아 일단 귀국을 했는데, 고통은 더욱 커졌다. 

늑골 골절에 도수치료?
집에서 가까운 정형외과를 찾았다. 의사는 골절이 의심된다며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로 확인을 해야 한다고 했다. 결과는 '늑골 골절'이었다. 필리핀에서 넘어질 때, 당시엔 느끼지 못 했지만 그 부위에 상당한 충격이 가해진 것이었다.
A씨는 해당 병원에 입원을 했고, 치료를 받기 시작]]></description>
<category>금융|보험</category>
<author><![CDATA[taeil0808@fnnews.com 김태일]]></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5:00:00 +0900</pubDate>
<guid>202607160959597409</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6/202607161000307580_l.png]]></imag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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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별명이 '부처'였던 친구"…'나체 활보' 정재환 피해자 지인들 "말리다 참변"]]></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2124345996</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경북 경산에서 친구를 수십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정재환(24)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피해자의 지인들이 "평소 다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말리던 친구였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1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 4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한 아파트에서 정재환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A씨의 지인들은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부처'일 정도로 온화한 성격이었다"고 했다.

지인들은 "덩치도 크고 싸움도 잘했지만, 먼저 폭력을 쓰거나 시비를 건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오히려 싸움이 벌어지면 앞장서서 말리는 사람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자동차 관련 학과에 진학했던 A씨는 해병대를 만기 전역한 뒤 복학 대신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시에도 한 회사와 취업을 논의 중이었]]></description>
<category>사회|사건·사고</category>
<author><![CDATA[y27k@fnnews.com 서윤경]]></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5:00:00 +0900</pubDate>
<guid>202607172124345996</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6/202607160948340736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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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기 안고 담배를?"…길거리 흡연 영상에 공분, "불똥 튈까 더 무섭다"]]></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2117212317</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어린 아기를 품에 안은 채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보이는 남성의 모습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남성이 아기를 메고 흡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아기띠로 어린 아기를 안은 채 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남성의 손에는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이는 담배가 들려 있고 아기의 얼굴은 남성의 어깨 가까이에 있었다.

해당 게시물이 확산되자 온라인에서는 보호자의 행동을 비판하는 글이 잇따랐다.

"아이가 무슨 죄냐", "아기를 안고 담배를 피우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간접흡연도 문제지만 담뱃불이나 불똥이 아이에게 튈 수도 있어 더 위험하다", "부모라면 최]]></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y27k@fnnews.com 서윤경]]></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5:20:00 +0900</pubDate>
<guid>202607172117212317</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624428928_l.pn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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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종훈의 Aging in Place] 노르딕워킹으로 우리 동네를 재발견하다]]></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353374254</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어르신들이 스마트 폰에서 매일 챙기는 건강 루틴이 있다. 바로, 걷기 앱이다. 바탕화면을 열 때마다 우측 상단의 숫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체크한다. 취향과 건강 상태에 따라 5천보, 8천보 서로의 기준이 다르다. 아파트 단지나 근린공원을 걸어서 그날 목표를 달성하면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를 맘속으로 외치며 뿌듯해 하신다. 이제 동네 산책도 노년의 건강한 먹거리처럼 '양보다 질'을 챙겨볼까.



■초고령사회 한국이 주목할 만한 노르딕워킹
노르딕(Nordic). 북유럽 국가를 뜻한다. 노르웨이, 핀란드가 포함된다. 흔히 복지 선진국으로 불린다. 노르딕워킹(Nordic Walking)은 1930년대 크로스 컨트리 스키 선수들의 눈이 없는 하계 비시즌 훈련에서 유래했다. 남녀노소가 야외 평지와 완만한 경사 지형에서 '11자 폴'을 적극 활용하여 걷는 상]]></description>
<category>산업|산업일반</category>
<author><![CDATA[hjkim01@fnnews.com 김학재]]></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5:29:00 +0900</pubDate>
<guid>202607171353374254</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356278627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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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송, 공동구매 배송 논란에 사과…"준비 미비, 전량 환불"]]></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2124508058</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가수 출신 방송인 김송이 자신이 진행한 공동구매(공구) 제품에서 배송 문제 등이 발생하자 구매자들에게 사과하고 전액 환불을 결정했다.

김송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제품을 구매해주신 고객님들께 죄송스러운 말씀을 드린다"며 "제조사의 준비 미비로 인해 문제점이 발생해 구매 고객들에게 환불 조치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조사에서 구매 고객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릴 예정"이라며 후속 조치 계획도 안내했다.

공동구매를 진행한 제조사 역시 김송의 게시글에 댓글을 남겨 모든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인정했다.

제조사는 "저희를 믿고 공동구매를 진행해 주신 마켓과 고객 여러분께 걱정과 부담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이번]]></description>
<category>생활경제|유통</category>
<author><![CDATA[y27k@fnnews.com 서윤경]]></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5:40:00 +0900</pubDate>
<guid>202607172124508058</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2129072554_l.png]]></imag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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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동하의 본초여담] 부자로 인한 부작용은 없었지만 죽음을 재촉했다]]></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41526110034</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본초여담(本草餘談)은 한동하 한의사가 한의서에 기록된 다양한 치험례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근거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글입니다. <편집자주> 




옛날 한 선비가 이질(痢疾)을 앓았다. 누군가 자정에 길어 온 정화수를 마시면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선비는 그렇게 하였더니 이질 증상은 좀 좋아지는 듯했지만 곧 설사 증세가 생겼다. 

선비는 동네 의원들에게 여러 가지 처방으로 치료하였으나 효험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 수소문을 해서 한 명의에게 수레에 실려 가서 진찰을 받았다.

명의가 진맥을 해보니 맥은 허(虛)하면서 힘이 없었다. 좌측 척맥(尺脈, 콩팥 기능을 확인하는 맥 부위)만이 특이하게 껄끄러웠다. "이는 신양(腎陽)이 부족하고 위(胃)가 상하여 냉기(冷氣)가 응결된 것입니다.&]]></description>
<category>의학·과학|건강</category>
<author><![CDATA[pompom@fnnews.com 정명진]]></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6:00:00 +0900</pubDate>
<guid>202607141526110034</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4/202607141526396930_l.png]]></imag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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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지방성장 발맞춘 농식품부...농촌공간 설계하고 기본소득 키운다]]></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51703191057</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농림축산식품부가 지방주도 성장에 발맞춰 농어촌기본소득을 확대하고 전국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현재 17개 군(郡)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를 더 추가하는 방안을 두고 기획예산처와 논의 중이다. 139개 전국 농촌 시·군별 공간계획을 연내 모두 수립할 예정이다. 지자체가 공간계획을 세우면 농식품부가 최대 400억원 재정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18일 농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보고를 지난 16일 발표했다. △6대 역점 과제 △개혁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국가 정상화 과제 △기타 현안과제를 포함해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내놨다. 이중 6대 역점과제는 △농축산물의 안정적 생산·유통 체계 확립 △농업농촌 인공지능전환(AX) △농업경영안전망 강화 △K푸드 수출 확대 △농업농촌 ]]></description>
<category>경제|일반경제</category>
<author><![CDATA[junjun@fnnews.com 최용준]]></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6:00:00 +0900</pubDate>
<guid>202607151703191057</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5/202607151708273305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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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5년 만의 재통합…발전 5사, 왜 다시 하나로 묶이나[이유범의 에코&에너지]]]></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413473439</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2001년 한국전력에서 분사된 5개 발전공기업이 25년 만에 다시 하나로 합쳐지는 수순을 밟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18일 '에너지전환기 전력공기업들의 새로운 역할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고,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5개사를 단일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최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정부는 이달 중 최종 구조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25년 전 경쟁체제 도입을 명분으로 갈라놓았던 발전공기업들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셈이다.



"왜 이렇게 나눠놨나"…통합 논의의 시작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에 불을 지핀 것은 지난해 말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었다. 이 대통령은 기후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왜 이렇게 나눠놨나"라며 발전공기업을 대표적인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했다. 이후 정]]></description>
<category>경제|일반경제</category>
<author><![CDATA[leeyb@fnnews.com 이유범]]></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6:00:00 +0900</pubDate>
<guid>202607171413473439</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11/04/202211041105147385_l.jpg]]></imag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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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헌절이 코스피 살렸다"…美반도체 폭락에 "월요일도 임시공휴일 해 달라"]]></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727333866</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제헌절이 코스피를 구했다", "제헌절은 근본. 나라를 지켜줬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방들은 17일 제헌절로 주식 시장이 휴장인데도 시끄러웠다. 이들은 미국 반도체주가 밤사이 일제히 폭락했지만, 제헌절 휴장으로 국내 증시는 하루 동안 충격을 피하게 됐다며 안도했다.

미국 시간으로 지난 16일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13.69% 급락했다. 엔비디아와 알파벳도 각각 2.40%, 4.4% 하락했고 마이크론(-5.65%), 샌디스크(-12.63%), 시게이트(-10.00%), 웨스턴디지털(-9.15%) 등 메모리 관련 종목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은 아시아 증시에 직격타를 날렸다. 일본·대만 증시부터 이날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하루 새 4.03% 내렸고 장]]></description>
<category>증권|코스피</category>
<author><![CDATA[y27k@fnnews.com 서윤경]]></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6:00:00 +0900</pubDate>
<guid>202607171727333866</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0547229096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삼전닉스' 레버리지 한 달 평균 47% 추락...핵심 규제는 8월·11월 [레버리지 ETF 대책, 뜯어보니②]]]></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546308520</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신속하게 보완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F·ETN)을 두고 내린 주문이다.
금융당국은 하루 만인 16일 보완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투자 수요를 직접 제한할 핵심 조치는 다음 달 이후에야 시행되고, 매매단위 확대는 11월로 미뤄졌다. 투자자 손실이 이미 눈덩이처럼 불어난 상황에서 "계좌는 지금 녹는데 보호장치는 나중에 작동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신속" 주문했지만 핵심 규제는 8월·11월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 가운데 핵심 투자자 규제는 대부분 8월 이후 시행된다. 발표 즉시 적용되는 조]]></description>
<category>증권|증권일반</category>
<author><![CDATA[dschoi@fnnews.com 최두선]]></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6:00:00 +0900</pubDate>
<guid>202607180546308520</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6/202607161826145935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서희원 휴대폰 유언은 무효"…1197억원 유산, 구준엽 몫 없어지나]]></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2235099314</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이 생전 휴대전화에 남긴 유산 분배 계획은 법적 효력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약 1197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유산은 대만 민법에 따른 법정상속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15일 대만 ET투데이와 미러위클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은 생전 휴대전화 메모에 자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날 경우를 대비한 유산 분배 계획을 남겼다. 

메모에는 보석과 명품 가방은 딸에게 물려주고 나머지 재산은 남편 구준엽과 두 자녀, 그리고 큰언니의 자녀가 함께 나눠 갖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유족은 해당 메모에 법적 효력이 없다고 판단해 이를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의 린즈췬 변호사는 현지 매체를 통해 "휴대전화로 ]]></description>
<category>국제|토픽</category>
<author><![CDATA[y27k@fnnews.com 서윤경]]></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6:20:00 +0900</pubDate>
<guid>202607172235099314</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4/202607141026432482_l.jpg]]></imag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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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SNS 개설 하루만에 李 대통령이 팔로우한 사람…"86세대는 가라" 김보미]]></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2243052541</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37) 전 강진군의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옛 트위터) 계정을 개설 하루 만에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며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2일 정견 발표 당시 민주당 주류인 86세대를 직격해 화제가 됐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지난 12일 X(옛 트위터) 계정을 새로 개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13일 해당 계정을 팔로우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열린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에서 당내 주류로 꼽히는 이른바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를 정면으로 비판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당대표로 유력한 세 분 모두 386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만드는 데 기여했지만, 대한민국 정치를 40년, 50년 독점해]]></description>
<category>정치|국회·정당</category>
<author><![CDATA[y27k@fnnews.com 서윤경]]></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6:45:00 +0900</pubDate>
<guid>202607172243052541</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4/202607141522105848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는 말, 정말 믿어도 될까 [안철우 교수의 호르몬 백과사전]]]></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031514316896</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호르몬은 생명의 진화와 함께 종에서 종으로 전달되고 발전했다. 생명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존재할 화학물질이 있다면 바로 '호르몬'이다. 이런 의미에서 호르몬은 불멸이다. 안철우 교수가 칼럼을 통해 몸속을 지배하는 화학물질인 호르몬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고 삶을 좀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과잉검사와 과잉진단이 더 걱정스러운 이유는 이것이 사실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갑상선암이 너무 흔하게 진단되는데 비해 증상이 심하지 않고 생존율도 높다 보니 시중에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는 말이 널리 퍼져 있다. 이 말을 믿고 검사를 미루다가 암이 3, 4기로 진행된 상태에서 병원에 오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한다.
과연 갑상선암은 착한 암일까. 결코 사실이 아니다.
갑]]></description>
<category>의학·과학|건강</category>
<author><![CDATA[pompom@fnnews.com 정명진]]></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7:00:00 +0900</pubDate>
<guid>202607031514316896</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03/202607031515539618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김도열의 테크 오디세이] 백화점의 탄생과 유통 질서의 혁명]]></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61136599902</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19세기 중반까지 물건을 산다는 행위는 오늘날의 '쇼핑'과는 전혀 다른 일이었다. 그것은 선택의 즐거움이 아니라, 상점 주인과의 협상에 가까웠다. 상점의 문은 열려 있었지만, 물건은 열려 있지 않았다. 상품은 늘 점원의 뒤편, 높은 선반이나 깊숙한 서랍 속에 감춰져 있었고, 손님은 그 존재를 추측할 뿐 직접 확인할 수 없었다. 무엇을 보고 싶은지 말해야 했고, 그 말에는 구매에 대한 확약의 의미가 담겨 있었다.
당시의 유통 시스템은 결코 중립적이지 않았다. 그것은 권력이었다. 가격표는 존재하지 않았고, 물건값은 그날 주인의 기분과 손님의 옷차림에 따라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기를 반복했다. 정보는 철저히 비대칭적이었고 선택은 지극히 제한적이었다. 그 불평등한 질서 속에서 손님은 왕이 아니라, 그저 허락받은 방]]></description>
<category>산업|산업일반</category>
<author><![CDATA[soup@fnnews.com 임수빈]]></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7:00:00 +0900</pubDate>
<guid>202607161136599902</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6/202607161138073488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오늘 이 웹툰] 수치심 없는 소녀가 뛰어든 데스게임 '쪽팔려게임']]></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021357139</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창피하면 지는 게임. '쪽팔려게임'은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설정을 뒤집은 스릴러 웹툰이다.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쪽팔려게임'은 수치심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고등학생 유사랑이 학교에서 벌어지는 '쪽팔려게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평범한 학생처럼 보이는 고등학교 2학년 유사랑은 사실 타인의 시선이나 창피함을 느끼지 못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지닌 인물이다. 반 친구들이 벌칙을 수행하며 서로를 압박하는 '쪽팔려게임'에 우연히 참여하게 된 그는 오히려 어떤 벌칙도 거리낌 없이 수행한다. 수치심을 무기로 삼던 게임의 규칙이 사랑 앞에서는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사랑이 게임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도 남다르다. 집 안 김치냉장고에 병으로 숨진 엄마의 시신을 숨기고 있다는 ]]></description>
<category>IT|IT일반</category>
<author><![CDATA[yjjoe@fnnews.com 조윤주]]></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7:00:00 +0900</pubDate>
<guid>202607171021357139</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026536181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물티슈로 닦고 바로 먹지 마세요"…화학과 교수의 경고, 이유는]]></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2244268121</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생활 속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물티슈를 잘못 사용할 경우 원치 않는 화학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최근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해헌터 강상욱 교수'에는 '화학자가 경고하는 물티슈의 위험성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 교수는 "물티슈는 순수한 물만 들어 있는 제품이 아니다"라며 "정제수 외에도 이물질을 닦아내거나 제품 보존성을 높이고 여러 성분이 잘 섞이도록 돕는 물질 등이 포함돼 있다. 제품에 따라 20~30가지 성분이 들어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물티슈 자체를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습기 살균제 사태 이후 관련 관리가 강화돼 현재는 정부가 허용한 성분만 사용할 수 있다&quo]]></description>
<category>의학·과학|건강</category>
<author><![CDATA[y27k@fnnews.com 서윤경]]></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7:20:00 +0900</pubDate>
<guid>202607172244268121</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156246010_l.png]]></image>
</item>
<item>
<title><![CDATA["돈 때문에 엄마 목숨 포기하자는거야?" 중환자실 형제싸움, 게을렀던 부모 탓 [은퇴자 X의 설계]]]></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4161719026295</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에 사는 이정숙 씨(59)는 지난 5월 보건소를 찾았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라는 걸 작성하기 위해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관심은 물론 있는지조차 몰랐던 이 씨가 보건소를 찾은 것은 한 달 전 병원에서 본 지인 가족들의 모습 때문이다. 중환자실에서 지인에 대한 연명치료를 계속할 것 인지를 두고 가족들의 의견이 갈렸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도록 해야 한다'는 쪽과 '고통을 줄여야 한다'는 쪽이 맞섰다. "돈 때문에 포기하냐", "너만 생각하는 거 같냐. 평소에 잘하지", 가족인가 싶을 정도로 막말이 오갔다. 결국 결정은 늦어졌고 그 시간은 모두에게 힘든 기억으로 남았다. '남겨진 가족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이 씨는 "빠르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description>
<category>경제|일반경제</category>
<author><![CDATA[kkskim@fnnews.com 김기석]]></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7:55:48 +0900</pubDate>
<guid>202604161719026295</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9/11/202509111507257955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수도권·강원 '물폭탄'에 호우위기경보 2단계 격상… 충청 등 전국 확대]]></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01051324</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50㎜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2단계로 격상하고 호우 위기경보를 '경계' 수준으로 상향했다. 비구름이 남하하면서 오늘 오전부터는 세종과 충청 지역 등으로 호우가 확대될 전망이어서 주말 동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대전, 세종, 충남 등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17일부터 이어진 누적 강수량은 경기 김포 123.5㎜, 충남 보령 120.4㎜, 서울 강서 117.5㎜ 등을 기록했으며, 서울 강서와 은평 등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최고 59.0㎜의 '물폭탄'이 관측되기도 했다. 서울 목감천과 경기 신천 등 3곳에는 홍수주]]></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monarch@fnnews.com 김만기]]></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8:03:16 +0900</pubDate>
<guid>202607180801051324</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615080047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밤사이 수도권 물폭탄…시간당 50㎜ 집중호우, 주말까지 이어진다]]></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05423848</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밤사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를 웃도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 호우경보와 재난문자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주말은 물론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산사태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수도권과 강원, 충남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60㎜를 넘는 매우 강한 비가 관측됐다.
전날 경북 지역에 집중됐던 강수대는 밤사이 중부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서울과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폭우가 이어졌다.
서울 전역과 인천, 경기, 강원 일부 지역에는 호우경보 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인천 강화군과 서울 강서구, 종로구 등에는 새벽 시간 재난안전문자가 ]]></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8:08:25 +0900</pubDate>
<guid>202607180805423848</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023310775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결국 파업 수위 높인 현대차 노조, 사측 "파업은 공멸..우리 길 아냐"]]></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01396272</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다음주 각 조 4시간 부분파업 계획을 확정하면서 추가 파업을 현실화해 노사갈등이 불안요소로 부각되는 분위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지난 16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0∼22일 각 조 4시간 부분파업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각 조 2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한 것에도 부분파업 규모를 늘린 것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 기술직 오전조와 오후조 조합원들은 평소 퇴근 시간보다 4시간 이른 오전 10시50분과 오후 7시30분에 각각 작업을 멈추고 퇴근한다.
노조 측은 사측의 전향적인 제시와 교섭 재개 요청을 요구하면서 추가 파업을 통해 압박 수위를 높여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만 본교섭이 재개되면 당일 파업 일정은 유보키로 했다.
지난 부분파업 만으로도 ]]></description>
<category>산업|대기업</category>
<author><![CDATA[hjkim01@fnnews.com 김학재]]></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8:09:51 +0900</pubDate>
<guid>202607180801396272</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5/202607151509489584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호르무즈서 유조선 2척 폭발 대형 화재..이란 "기뢰지역 진입"]]></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09593346</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지 않고 이어지는 가운데 유조선 두 척이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이란이 주장했다.이란 국영 IRNA 통신은 18일(현지시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발표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 남부 해역에서 유조선 두척이 폭발하며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선박들이 미국 정보기관의 잘못된 안내를 받아 기뢰가 설치된 해역으로 진입하다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선박의 국적과 적재 화물, 승선 인원, 인명 피해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기존 종전 합의를 벗어나 호르무즈 일대에서 무력 충돌을 이어간 지 일주일째 되는 시점에 발생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북측 항로에 대한 통제권을 거듭 강조하며 자국의 허가를]]></description>
<category>국제|중동/아프리카</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8:14:37 +0900</pubDate>
<guid>202607180809593346</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434419999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나홍진 신작 '호프', 개봉 3일 120만 돌파..올해 최고 흥행 속도]]></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20335167</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개봉 사흘 만에 누적 관객 120만명을 넘어서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전날 하루 동안 59만48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2만519명으로 집계됐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마을 주민들로부터 호랑이 출몰 소식을 접한 뒤 예측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SF 액션 스릴러다.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약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으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청돼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흥행 속도도 눈에 띈다. 개봉 첫날 약 33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개봉 3]]></description>
<category>연예|영화</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8:24:14 +0900</pubDate>
<guid>202607180820335167</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701058187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서울 곳곳 침수 피해 잇따라…강서·은평·마포 침수경보, 동부간선도로 통제]]></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38552404</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밤사이 서울 전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일부 지역에 침수경보가 발령되고 주요 도로와 하천 통행이 제한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서울시는 18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침수경보를 발령했다.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침수예보가 내려졌으며, 저지대와 하천 주변 주민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새벽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도 빠르게 상승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목감천 너부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인근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대비를 요청했다.
수도권 전역에 산사태 위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은평구와 도봉구는 산사태 관련 경보를 발령했고, 마포구는 산림 출입을 제한하는 등 예방 조치에 나섰다.
도로 통제도 이어졌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이날 새벽 동부간선도]]></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8:41:36 +0900</pubDate>
<guid>202607180838552404</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754291310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서울 밤샘 폭우에 강서·은평·마포 침수경보…동부간선도로 통제]]></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42571548</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부권을 중심으로 밤사이 시간당 60㎜를 넘는 폭우가 퍼부으면서 강서·은평·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발령됐다. 중랑천 수위가 오르자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이 막혔고, 시내 하천 29곳과 도로 4곳의 통행도 끊겼다. 비 피해 신고는 120건이 접수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현재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 세 곳에 침수경보가, 마포구와 양천구에 침수예보가 각각 내려진 상태다. 침수경보는 시간당 강우량 50㎜ 이상이면서 3시간 강우량이 90㎜를 넘을 때, 침수예보는 시간당 55㎜ 이상이거나 15분간 20㎜의 비가 쏟아질 때 발령된다.

수위 상승세는 새벽부터 가팔랐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전 4시50분께 목감천 너부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저지대 침수 대비를 당부했다. 앞서 기상청은 오전 1시 서울 ]]></description>
<category>사회|전국</category>
<author><![CDATA[ahnman@fnnews.com 안승현]]></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8:53:37 +0900</pubDate>
<guid>202607180842571548</guid>
</item>
<item>
<title><![CDATA[평균 52세 퇴직, 73세까지 일 원해..은퇴 후 '소득공백' 장기화]]></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47032782</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국내 중·고령층이 생애 주된 직장에서 평균 52세에 퇴직하지만, 노후 생계를 위해서는 73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수급이 시작되기 전까지 장기간 소득 공백이 이어지면서 은퇴 후 재취업이 사실상 필수인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국민연금연구원의 '퇴직 후 중·고령층의 재취업과 일자리 특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중·고령층 취업 경험자가 가장 오래 근무한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평균 연령은 52.9세였다.
반면 향후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응답한 평균 연령은 73.4세로 조사돼 실제 은퇴 시점과 희망 근로 기간 사이에 20년가량의 차이가 발생했다.
일을 계속하려는 이유는 대부분 경제적인 문제였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근로를 희망한다고]]></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8:55:06 +0900</pubDate>
<guid>202607180847032782</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5/202607150910217567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제주도의회 불자 의원 16명 '길상회' 출범… 자비·나눔 의정활동 다짐]]></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53395720</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불자 의원 16명이 자비와 화합의 가치를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봉사로 연결하기 위한 의원모임 '길상회'를 출범시켰다.

18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불자 의원들은 지난 16일 총회를 열고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불자모임 길상회'를 구성했다.

길상회는 불교의 수행과 보살행을 실천하고 의원 간 화합을 높이는 동시에 제주불교 문화의 계승·발전과 지역공동체 상생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한동수 의원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은 하성용·박안수 의원, 총무간사는 김경애 의원, 재무간사는 정다운 의원이 각각 맡았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회장은 모임을 대표해 주요 사업을 총괄하고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한다. 총무간사는 모임 운영을, 재무간사는 회]]></description>
<category>사회|전국</category>
<author><![CDATA[jyb@fnnews.com 정용복]]></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8:55:58 +0900</pubDate>
<guid>202607180853395720</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855108559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규제가 안먹힌다...서울 외곽도 이젠 '국평 15억']]></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081612144228</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기준 매매가격이 15억원을 넘는 단지가 서울 외곽에서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과거 강남3구와 마포·용산·성동 등 주요 선호지역에 국한됐던 '국평 15억원'이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비강남권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구로구 신도림동아1차 전용 84㎡는 15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손바뀜됐다. 직전 거래가는 14억8000만원으로, 1년 전 거래가는 12억4800만원이다. 인근의 신도림 동아 2·3차와 디큐브시티, 대림e편한세상 4·5·7차 등도 전용 84㎡ 거래가가 15억원을 넘겼다.
구로구와 함께 '금관구'로 묶이는 관악구도 15억원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1단지는 지난 6월 16억6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다시 썼고, 2단]]></description>
<category>부동산|부동산일반</category>
<author><![CDATA[act@fnnews.com 최아영]]></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9:00:00 +0900</pubDate>
<guid>202607081612144228</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6/21/202606211601397101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자생력에 답이 있다]"테스토스테론 50년새 반토막" 뼈·근육도 빠진다]]></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41738205491</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지고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생길 수 있는 질환이다. 흔히 폐경기 여성의 질환으로 여겨지지만 남성에게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실제 의학적으로 남성호르몬 부족 상태가 이차성 골다공증의 대표적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발표된 한 연구는 그 배경을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단서를 제시한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유럽 인간 생식·배아학회(ESHRE)' 연례 회의에서 1972년부터 2019년 사이 남성의 평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54%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스라엘·미국 등 5개국 남성 11만8593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매년 평균 1%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비만과 당뇨병 증가를 주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내분비계 교란 물질과 같은 환경 요인의 영]]></description>
<category>의학·과학|건강</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9:00:00 +0900</pubDate>
<guid>202607141738205491</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4/202607141741133277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오빠도 '레버리지' 한건 아니지?" 망연자실한 개미들[인치범의 주식투자 부트캠프]]]></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51618256416</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당신을 곤경에 빠뜨리는 것은 당신이 모르는 것 때문이 아니다. 틀렸는데도 확실하다고 믿는 것 때문이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금융위기를 다룬 영화 <빅쇼트(2016)>의 도입부 에피그래프(Epigraph) 입니다. 에피그래프는 영화 시작 부분에 작품 전반의 주제를 암시하기 위해 삽입하는 인용구를 말합니다.
이 문구처럼 우리는 명백하게 안다고 확신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을 때 비로소 자신이 곤경에 빠진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20대 초보 투자자가 확실하다고 믿지만 곤경에 빠질 수 있는 함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 1년 가까이 지속된 국내 증시 폭등의 영향으로 '레버리지(leverage)를 이용해 보자'는 생각도 그중 하나일 것입니다. 오늘은 20대 초보 투자자들이 꼭 살]]></description>
<category>증권|증권일반</category>
<author><![CDATA[ksh@fnnews.com 김성환]]></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9:00:00 +0900</pubDate>
<guid>202607151618256416</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5/21/202605210924587959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복날엔 삼계탕? 이젠 옛말".. 불붙은 축산업계 '복날 대전'[트렌드 레시피]]]></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61722107504</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초복과 중복·말복이 이어지는 7~8월 '복날 식탁'에 변화 기류가 흐르고 있다. 복날이면 삼계탕을 먹는 것이 당연한 공식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한우, 돼지고기 등으로 조금씩 바뀌면서 각 양계·한우·돼지 등 축산업계의 각축전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예부터 복날에는 무더위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는 풍습이 이어져 왔다. 
특히 1960년대 이후 양계 산업이 성장하며 닭고기 공급이 안정되고,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육류로 자리 잡으면서 삼계탕은 대중적인 보양식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닭 한 마리에 인삼과 찹쌀, 대추, 마늘 등 대표적인 보양 식재료를 함께 담아낼 수 있다는 점도 복날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는데 한몫 했다.
하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소비]]></description>
<category>생활경제|식품</category>
<author><![CDATA[ssuccu@fnnews.com 김서연]]></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9:00:00 +0900</pubDate>
<guid>202607161722107504</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5/07/202605071523408847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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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이제 집 없다" 무주택자 되는 것도 첩첩산중?...발목 잡은 규제들 보니 [부동산 산책]]]></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158210178</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산책'은 전문가들이 부동산 이슈와 투자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편집자주>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 기사가 나왔습니다. 집을 처분하겠다고 밝힌 시점은 올 2월입니다. 생각보다 매각이 늦어진 이유는 각종 규제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규제들이 분당 아파트 처분에 발목을 잡은 것일까요.

반쪽 토허제 예외 규정 + 대출 규제
우선 가장 먼저 발목을 잡은 것은 토지거래허가구역입니다. 토허제 구역으로 지정되면 실사용 목적으로만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사용 목적은 실거주입니다. 문제는 실거주 요건이 매수자만 제한하는 게 아니라 매도자도 처분을 어렵게 한다는 것입니다. 
현 규정에 따르면 허가일로부터 4개월 내에 실거주를 해야 합니다. 사실상 매도자]]></description>
<category>부동산|부동산일반</category>
<author><![CDATA[ljb@fnnews.com 이종배]]></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9:00:00 +0900</pubDate>
<guid>202607171158210178</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9/26/202509261701264710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아파트 입주량 감소 흐름 속 신길뉴타운 써밋 클라비온 공급]]></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61559322007</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의 신길뉴타운이 대규모 정비사업을 마친 지 수년이 흐르며 단지들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도심 내 아파트 공급 물량 부족과 맞물려 신축 아파트로 이주하려는 수요를 흡수할 신규 단지가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 정비사업종합관리시스템과 영등포구청의 자료를 보면, 신길뉴타운 11구역을 재개발해 지난 2015년에 준공된 래미안 프레비뉴는 이미 준공 후 10년을 넘어선 상태다. 이외에도 뉴타운 내 상당수의 주요 단지들이 준공 후 5년 이상 경과함에 따라 최신 설계와 주거 시스템이 적용된 새 아파트로 이동하려는 대기 수요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 반면 이를 충족할 영등포구 내 신축 공급은 제한적인 편이다.

부동산R114 Reps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10년간 영등포구의 연평균 아파트 입주 물]]></description>
<category>부동산|부동산일반</category>
<author><![CDATA[amosdy@fnnews.com 이대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9:02:00 +0900</pubDate>
<guid>202607161559322007</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6/202607161602460223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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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수도권 하룻밤 150㎜ 폭우…200㎜ 이상 더 온다]]></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57328997</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경기 김포에 하룻밤 새 148.5㎜의 비가 내리는 등 수도권 곳곳에 150㎜에 육박하는 물폭탄이 쏟아졌다. 서울 전역에는 호우경보가, 강원과 충남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9일까지 강원과 수도권에 최대 200㎜가 넘는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대봤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수도권과 강원, 충남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정체전선을 따라 중규모 저기압이 발달하고 남서쪽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대거 밀려든 것이 원인이다. 특히 공기 중 수증기가 모두 비로 내렸을 때의 양을 뜻하는 가강수량이 70㎜에 이르는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있어 강수 강도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비구름의 중심은 밤사이 남부에서 중부로 옮겨왔다. 전날 오후 10시10분께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description>
<category>사회|전국</category>
<author><![CDATA[ahnman@fnnews.com 안승현]]></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9:09:59 +0900</pubDate>
<guid>202607180857328997</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803189339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나 홀로 집에 2' 비둘기 아줌마 '브렌다 프리커' 별세…향년 81세]]></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53233095</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영화 '나 홀로 집에 2'에 출연한 아일랜드 배우 브렌다 프리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브렌다 프리커는 16일 오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인은 지난해 한 매체를 통해 호흡 곤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1964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브렌다 프리커는 영화 '나의 왼발', '나 홀로 집에 2', '타임 투 킬' 등에 출연했다.

1989년 영화 '나의 왼발'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나 홀로 집에 2'에서 비둘기 아줌마 역을 맡아 국내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브렌다 프리커의 비보 소식에 사이먼 해리스 아일랜드 부총리도 "브렌다는 이 나라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인]]></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일반</category>
<author><![CDATA[gaa1003@fnnews.com 안가을]]></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9:10:26 +0900</pubDate>
<guid>202607180853233095</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856105650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서울 호우특보 해제…'비상근무' 보강체계 전환, 하천·도로 일부 통제 지속]]></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911226617</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역에 발효됐던 호우특보가 해제되면서 서울시가 비상 대응 수위를 낮췄다. 다만 추가 강우가 예보된 만큼 하천 수위와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는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서울시는 18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서울 지역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오전 8시부터 비상근무 2단계를 보강근무 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에는 서남권과 서북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전날부터 누적 강수량은 은평구가 166.0㎜로 가장 많았으며, 강서구·은평구·마포구에는 침수경보가, 양천구와 마포구에는 침수예보가 내려졌다.
폭우의 영향으로 동부간선도로와 증산교·행주1교 하부도로 등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됐으며, 강한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하]]></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9:13:09 +0900</pubDate>
<guid>202607180911226617</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906453481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강원 강타한 호우…빗길 버스 전복·국도 낙석 통제]]></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948031236</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18일 호우특보가 내려진 강원지역에 밤사이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빗길 교통사고와 낙석, 나무 쓰러짐 등 피해가 잇따랐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분쯤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에서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빗길에 충돌해 버스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2명 가운데 6명은 스스로 빠져나왔으나 나머지 6명은 거동이 어려운 상태로 이 가운데 4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은 자력으로 탈출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43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10시30분쯤 영월군 상동읍 천평리 국도 31호선에서 낙석이 발생해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도로 당국은 추가 낙석에 따른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description>
<category>사회|전국</category>
<author><![CDATA[kees26@fnnews.com 김기섭]]></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9:55:41 +0900</pubDate>
<guid>202607180948031236</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949407294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폭우 쏟아진 경기, 주택·도로 침수 잇따라]]></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958170264</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경기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지난 17일 오후 8시부터 18일 오전 6시까지 주택 침수 등 25건, 도로 장애 43건, 기타 12건 등의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17~18일 약 10시간 동안 경기 침수 피해 80여건에 투입된 소방 장비는 90대, 대원 등은 334명에 이른다.
오전 2시 27분께 경기 김포시 하성면 원산리에 있는 공장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양수기 1대로 배수 작업을 벌였다. 오전 4시 16분 부천시 오정구에는 단독주택 침수 신고가, 오전 5시 46분께는 양평군 양평읍 한 단독주택 주변으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5시 35분 파주시 적성면의 하천 다리 밑에서는 캠핑을 하던 40대 여성 한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했다. 다]]></description>
<category>부동산|부동산일반</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08:47 +0900</pubDate>
<guid>202607180958170264</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954367931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인천 쿠팡물류센터서 불...인명피해는 아직 없어]]></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09299825</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인천 서해구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소방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관 등 10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를 동원, 진화 작업에 나선 상황이다. 소방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14:04 +0900</pubDate>
<guid>202607181009299825</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911400515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수도권·강원 호우경보…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총력 대응']]></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20263425</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소방청이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내려진 호우경보에 대응해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전격 가동하고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소방청은 18일 오전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 주재로 '호우 대처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집중호우 피해 및 소방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가용 소방력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영상으로 참석한 서울·인천·경기·강원 소방본부는 지역별 기상 상황과 피해 현황, 소방력 배치 및 현장 조치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용철 단장은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지반침하, 도로 유실·붕괴, 하천 범람, 주택 및 지하공간 침수 등 추가 피해 가능]]></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monarch@fnnews.com 김만기]]></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21:56 +0900</pubDate>
<guid>202607181020263425</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931184243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미군 "호르무즈 유조선 폭발 사실 아냐"…이란 주장 정면 반박]]></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23499245</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2척이 기뢰 폭발을 당했다는 이란의 주장에 대해 미국이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양국이 군사적 공방뿐 아니라 정보전까지 벌이면서 긴장이 한층 고조되는 모습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제기한 유조선 폭발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IRGC가 내놓는 다른 주장들과 마찬가지로 신빙성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IRGC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 2척이 기뢰에 접촉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선박들이 미국 정보기관의 지시에 따라 항해하다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해협을 통과하려던 선박 4척의 운항도 차단했다]]></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정치</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25:39 +0900</pubDate>
<guid>202607181023499245</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0902374175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日 반도체 키옥시아, 미 특허소송 패소...3천억대 배상 명령]]></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18483574</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일본 낸드 플레시 제조사 키옥시아홀딩스가 미국에서 특허권 침해 소송에 패소해 약 3400억원(2억2900만달러) 규모의 배상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위성통신 업체 비아샛이 지난 2021년 키옥시아 일부 제품이 자사 고속 데이터 처리 기술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낸 소송이다.
18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현지 시간 지난 16일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키옥시아는 항소를 포함한 법적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패소 소식에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키옥시아는 도쿄 증시에서 전일 대비 16.1% 급락한 5만2110엔(약 47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총 28조5168억엔(약 261조2000억원)으로 지난달 22일 고점 대비 절반 이하 하락이다. 일본 증시 대표 지수 닛케이225평균주가 종가도 ]]></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경제</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31:39 +0900</pubDate>
<guid>202607181018483574</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4/02/06/202402060848046398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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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제헌절 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 혼잡, 귀경길 오후 극심한 정체 전망돼]]></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29494758</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제헌절 연휴 둘째 날인 18일 전국 고속도로에는 평소 주말보다 다소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귀경 차량이 집중되면서 서울로 향하는 주요 노선의 혼잡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약 545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약 40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약 44만대로 예상돼 귀경 수요가 다소 많을 것으로 분석됐다.
지방으로 향하는 노선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지만, 서울 방면은 오후 들어 정체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귀경 구간에서 가장 심한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돼 오후 5∼6시 사이 가장 극심해진 뒤 밤 11시부터 자정 무렵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32:10 +0900</pubDate>
<guid>202607181029494758</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007182810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용서받지 못해" 잠든 20대 친딸 유사강간... 인면수심 친부 최후]]></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17218086</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잠든 친딸을 상대로 수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인면수심 친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와 뉴스1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 김성식)는 최근 친족 관계에 의한 준강제추행, 준유사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과 형 집행일로부터 보호관찰 3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9일 경기 의정부시 주거지에서 자고 있던 20대 친딸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한 달 뒤 같은 장소에서 B씨가 술에 만취해 나체 상태로 잠이 들자 또다시 유사강간했다.

A씨는 B씨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범행을 이어갔고, 범행의 정도와 수위도 높였다.

이에 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고인이 자신의 친딸인 피해자를 상대로 추행하거나 유]]></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gaa1003@fnnews.com 안가을]]></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35:51 +0900</pubDate>
<guid>202607181017218086</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019128731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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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5천명 넘어...부상자 1만6740명]]></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38091555</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 부상자는 1만6740명으로 집계됐다.
18일 외신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이날 현재까지 공식 집계된 사망자 수가 5069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300명 이상의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실종자 공식 통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야권 집계에 따르면 3만여명이 행방불명 상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사망자가 최대 10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재민 2만여명은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식수와 위생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엘니뇨 현상이 이재민들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엘니뇨는 적]]></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사회</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53:35 +0900</pubDate>
<guid>202607181038091555</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6/202607161209033059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소방청, 수도권·강원 호우에 중앙긴급구조통제단 가동]]></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53279489</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소방청이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자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대규모 침수 발생 시 대용량 배수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에 들어갔다.
소방청은 18일 오전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인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호우 대처상황 보고회’를 열고 수도권과 강원지역의 피해 및 소방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피해 발생 시 필요한 지역에 소방력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회의에는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경기북부, 강원 소방본부가 영상으로 참석했다. 각 소방본부는 지역별]]></description>
<category>정치|행정·지자체</category>
<author><![CDATA[spring@fnnews.com 이보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55:42 +0900</pubDate>
<guid>202607181053279489</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037209234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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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산림청, 서울·인천·경기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발령]]></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43076118</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은 18일 기상상황과 산사태예측정보 생성 등을 감안, 이날 오전 6시부로 서울과 인천·경기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위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발령된다. 
 서울·인천·경기·제주 제외 12개 시·도는 '주의'단계를 유지한다. 제주는 '관심'단계가 내려진 상태다. 
 산림청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서울·인천·경기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돼 있고, 19일까지 수도권의 경우 많은 곳은 200㎜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산사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선행 강우로 지반이 약화돼있는 점을 감안, '경계' 상향 발령 전 '주의' 단계에서부터 서울·인천]]></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kwj5797@fnnews.com 김원준]]></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56:40 +0900</pubDate>
<guid>202607181043076118</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054136804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국민의힘 "개헌 논의 앞서 민주당 입법 폭주부터 돌아봐야"]]></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56140142</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조정식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현 시점에서 개헌을 추진할 명분이 없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전날 조 의장이 제헌절 기념사를 통해 개헌 논의를 마무리하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헌법 정신을 훼손하고 입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온 민주당과 국회의장은 개헌을 거론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조 의장의 발언이 최근 정치적 논란을 돌파하기 위한 의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개헌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여당의 입법 독주에 대한 비판을 희석하고 최근 불거진 특검과 수사권 관련 논란에서 국면 전환을 시도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 의장이 기념사에서 헌법 제1조 2항인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description>
<category>정치|국회·정당</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58:19 +0900</pubDate>
<guid>202607181056140142</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0/202607101458152858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송영길, 선운사 방문 뒤 영남행…"더 큰 책임감으로 당원 만날 것"]]></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100305522</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가 전북 선운사를 방문한 뒤 영남 지역 순회 일정에 나서며 당원들과의 접촉을 이어갔다.송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창 도솔산 선운사를 찾아 주지인 경우 스님을 예방했다"며 "스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더 큰 책임감과 각오를 안고 창원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 전 대표는 경남 창원에서 재창원 호남향우회와 간담회를 가진 뒤 문성대학교에서 민주당 경남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 타운홀미팅을 진행한다. 이어 북울산역 개발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울산지역 당원들과의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날에는 전북 군산에서 청년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김의겸 의원과 함께 군산 청년들을 만]]></description>
<category>정치|국회·정당</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1:03:12 +0900</pubDate>
<guid>202607181100305522</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024406608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하정우 "AI 시대 한국 강점은 메모리 '지능 수출국'으로 도약해야"]]></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243341786</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하정우 전 대통령실 AI 미래기획수석이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메모리 반도체와 데이터를 꼽으며 한국이 AI 활용국을 넘어 '지능 수출국'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하 전 수석은 1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강연에서 "AI 경쟁은 단순히 서비스를 잘 만드는 것을 넘어 지능을 생산하는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AI 발전의 핵심 요소로 메모리 기술을 언급하며 "실리콘밸리에서는 '싱귤래리티는 메모리'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메모리 경쟁력이 AI 특이점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산업을 보유한 한국은 AI 시대에도 큰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하 ]]></description>
<category>정치|정치일반</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2:47:23 +0900</pubDate>
<guid>202607181243341786</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211182801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미사일시험 계측선 수주...'골든돔' 참여]]></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252524950</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한화그룹의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 필리조선소는 미 선박관리업체 토트 서비스(TOTE Services)와 함께 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인도 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은 미사일 비행시험 시 궤적 추적을 비롯해 원격 측정자료 수집, 통신·시험 결과 분석 등을 지원하는 선박이다. 필리조선소가 선박 건조, 토트 서비스가 선박 건조 관리자(VCM) 역할을 맡는다. 1번함 인도 시기는 2030년이다.
한화 측은 구체적인 계약 규모와 척수를 밝히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2척 건조에 20억달러(약 3조원)로 보고 있다.
러셀 보트 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은 현지 행사에서 "이 새로운 선박은 미국의 해양 지배력 회복을 위한 대통령]]></description>
<category>경제|일반경제</category>
<author><![CDATA[ljb@fnnews.com 이종배]]></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2:56:04 +0900</pubDate>
<guid>202607181252524950</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206079246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韓 총리 "내일까지 비 예보...긴장 늦출 수 없어"]]></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243233542</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수도권 집중호우와 관련해 "아직도 여러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고,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돼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호우 대처사항 점검회의에서 "주택이나 도로 침수, 그리고 개인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선행 강수가 많았던 충청·강원 등 일부 지역에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보돼 있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특히 충청·강원 등 위험 지역 주민이 더 피해를 입기 전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피해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아울러 관계 기관에는 신속한 응급 복구를 주문했다. 그는 &qu]]></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3:00:27 +0900</pubDate>
<guid>202607181243233542</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218581715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포천 산사태경보, 44세대 95명 임시대피…인명피해는 없어]]></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258574035</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이틀에 걸친 집중호우로 수도권과 강원 곳곳에서 500건이 넘는 시설 피해가 쏟아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부는 서울·인천·경기·강원에 호우경보가 내려지자 재난 대응 수위를 끌어올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경기 포천에는 산사태 경보까지 발령돼 토사 재해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192.5㎜, 동두천 189.5㎜, 포천 179.0㎜, 김포 166.5㎜, 강원 철원 159.5㎜ 등으로 집계됐다. 오전 11시 기준으로는 강원 10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포천에는 산사태 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피해는 도로 침수와 토사 유출에 몰렸다. 주택·도로 침수가 148건, 토사·낙석 유출과 나무 쓰러짐 등이 392건 접]]></description>
<category>사회|전국</category>
<author><![CDATA[ahnman@fnnews.com 안승현]]></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3:06:58 +0900</pubDate>
<guid>202607181258574035</guid>
</item>
<item>
<title><![CDATA[정청래, 호남 찾아 당심 공략…"1인1표 원칙으로 민주당 더 강하게"]]></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332072332</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전통적인 지지 기반인 호남을 찾아 당원과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세 확장에 나섰다.정 전 대표는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KTX 광주송정역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1박 2일간 이어진 호남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당대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후 첫 지역 행보다.
그는 전날부터 광주를 방문해 서구갑과 북구갑 지역당원대회에 잇달아 참석하며 당원들과 직접 소통했다. 광주·전남은 약 32만명의 권리당원이 활동하는 민주당 최대 핵심 권역 가운데 하나로, 이번 전당대회의 주요 승부처로 꼽힌다.
정 전 대표는 행사마다 당원 권한 확대를 위해 도입한 '1인1표제'를 대표적인 성과로 내세웠다. 그는 "전국을 다니다 보면 많은 당원들이 1인1]]></description>
<category>정치|국회·정당</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3:33:57 +0900</pubDate>
<guid>202607181332072332</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147180672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통신 기록 보존하라"...애플, 오픈AI 이직자들에 '경고 서한']]></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324037607</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애플이 오픈AI로 이직한 직원들에게 법적 경고서한을 발송했다. 최근 오픈AI와 오픈AI로 자리를 옮긴 전직 애플 임직원 2명을 상대로 대형 소송을 제기한 이후 일주일여 만이다.
18일 외신 등에 따르면 이번 서한을 받은 사람은 40여명이다. 여기에는 업무 관련 문서, 통신 기록 등을 그대로 보존하라는 명령과 애플 측 변호인단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애플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픈AI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24년 동안 애플에서 일했던 임원이 내부 기밀 정보를 탈취해 오픈AI로 이직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갈등은 오픈AI와 조너선 아이브 전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CDO)가 자체 인공지능(AI) 기기를 개발하는 시점에 발생했다. 이에 대해 오픈 AI는 "이번 소송 제기에 타당한 근]]></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경제</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3:34:48 +0900</pubDate>
<guid>202607181324037607</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4/202607141059150204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제주 서귀포 동부 폭염경보…남부지방 곳곳 폭염주의보]]></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344389082</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제주 서귀포시 동부에 폭염경보가 내려지고 호남과 영남, 제주 지역 곳곳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됐다. 전남 광양·순천과 제주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돼 낮뿐 아니라 밤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1시를 기해 제주도 서귀포시 동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전남 담양·장성·화순·보성·여수·광양·순천·강진·영암·함평 등과 전북 고창·김제·완주·정읍·전주·남원에 내려졌다.
영남 지역에서는 경북 영천·경산·청도·고령·칠곡·청송·포항과 경주 전역,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진주·사천·거제·남해 등 다수 지역이 폭염주의보 대상에 포]]></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spring@fnnews.com 이보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3:47:19 +0900</pubDate>
<guid>202607181344389082</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100573356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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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하정우 "AI, 핵무기처럼 전략자산화...韓 메모리 반도체, 강력한 카드"]]></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329123997</link>
<description><![CDATA[【제주=조은효 기자】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은 18일 "과거 핵무기처럼 인공지능(AI)을 국가전략 자산처럼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며 "빅테크가 주도하고 있는 AI 경쟁에서 한국이 가진 강력한 패(카드)라면 바로 '메모리 반도체'과 제조업체들이 가진 '데이터'이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상위 인공지능(AI)모델인 '미토스5'와 '페이블5'에 대해 최근 18일간 수출통제조치를 내렸다가 해제한 부분을 언급한 것이다. 
하 전 수석은 이날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폐막식 강연에서 "앞으로 강력한 성능의 AI는 수출 통제 대상이 될 것"이라며 "국가가 한 개 이상의 뛰어난 AI를 가지고 있어야 전략자산 수출 통제에 대응할 수 있다. ]]></description>
<category>산업|산업일반</category>
<author><![CDATA[ehcho@fnnews.com 조은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3:50:32 +0900</pubDate>
<guid>202607181329123997</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08/202607081345589752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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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물폭탄 일단 소강국면, 동부간선 통행재개..밤 사이 다시 강한 비 예보]]></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357005868</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밤사이 서울 전역을 강타했던 집중호우가 18일 오후 들어 다소 잦아들면서 주요 도로 통제가 일부 해제되는 등 교통 상황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
다만 기상청이 이날 밤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를 다시 예보하면서 서울시는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새벽 시간대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는 침수경보가 발령됐으며,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침수예보가 내려졌다.
또한 목감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한강홍수통제소는 너부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지만, 강수량이 줄고 수위가 안정되면서 오후 들어 해제됐다.
산림청은 수도권 전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은평구와 도봉구에 각각 산사태 주의보와 예비경보가 ]]></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3:59:59 +0900</pubDate>
<guid>202607181357005868</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348387330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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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9억도 거품' 폭락론 또 믿었는데..눈떠보니 64% 폭등 [부동산 아토즈]]]></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61412323250</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1년 기준으로 지역별로 단지별 상승률 상위 10곳을 공개하고 있다. 3.3㎡당 시세 기준이다. 상승률은 7월 6일 기준으로 1년이다.
통계를 보면 전국서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분당 '한솔마을4단지'로 64%에 이른다. 서울 등 수도권의 경우 재건축 단지가 상승률 상위권에 다수 포함됐다. 지방은 저가 아파트가 제법 눈에 띈 것이 특징이다.

서울 수서·경기 분당...아파트값 상승률 1위
우선 서울에서 1년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단지는 강남구 일원동 '수서' 아파트이다. 3.3㎡당 시세가 4800만원에서 7500만원으로 55.9% 뛰었다. 전용 39㎡의 경우 최근 15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1년 전에는 10억원대에 팔렸다. 수서 일대 개발과 재건축 기대감이 시세에 반영된 것이다.


2위는 1개동 224가구 규모의 서초구 반포동 '현대]]></description>
<category>부동산|부동산일반</category>
<author><![CDATA[ljb@fnnews.com 이종배]]></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4:00:00 +0900</pubDate>
<guid>202607161412323250</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6/202607161410489664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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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 충주맨' 김선태, 선관위 저격 "공무원 시절 피해 많이 봐..."]]></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929215848</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선거 업무를 담당했던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선태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거 관련해서도 얘기가 많지 않냐. 나는 공무원이었기 때문에 사실 선거에 대해 할 말이 많다"며 "우리는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게 굉장히 피해를 많이 받았다. 다 말은 못 해도 굉장히 화가 나는 상황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 직원들은 보통 지자체에 위임을 많이 한다. 거의 다 위임을 해서 벽보 붙이고 사전 선거 세팅도 해야 한다"며 "사전 선거·본 선거를 하면 기표소랑 투표함, 그 세팅을 다 해야 한다. 그걸 다 지방직 공무원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짜 너무한 것 같다. 참정권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잘못됐다. 정치를 떠나 근본적으로 ]]></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gaa1003@fnnews.com 안가을]]></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4:00:00 +0900</pubDate>
<guid>202607180929215848</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934175393_l.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소방당국, '대응2단계'로 격상]]></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354373433</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격상했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2시 25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은 오전 9시 1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내부 면적이 넓고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경보령을 2단계로 높였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단계로 인접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와는 차이가 있다. 대응이 3단계까지 가면 소방본부장이 전체 상황의 지휘를 맡아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직접 상황을 보고하게 된다. 
현재 소방관 등 219명, 펌프차 등 장비 79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description>
<category>사회|사건·사고</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4:02:18 +0900</pubDate>
<guid>202607181354373433</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326381951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오세훈 시장, 집중호우에 은평구 일대 긴급점검...'선제조치' 지시]]></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415186933</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밤사이 서울 전역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침수 취약지역 등을 방문해 직접 점검 했다. 
서울시는 18일 오세훈 시장이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된 은평구 응암3동과 진관동 이말산 약수사 인근 위험사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호우특보가 해제됐더라도 누적 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축대·옹벽 등 위험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추가 강우에 대비한 선제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응암3동 저지대에서는 물막이판과 빗물받이 등 풍수해 대응 시설을 점검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 예방 대책과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진관동 이말산 약수사 인근 위험사면과 계곡부에서는 산사태 예방시설과 주변 사면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위험징]]></description>
<category>사회|전국</category>
<author><![CDATA[ronia@fnnews.com 이설영]]></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4:23:33 +0900</pubDate>
<guid>202607181415186933</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423013033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美-이란 강대강 충돌...다시 전운 감도는 중동]]></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347351671</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강대강 충돌을 이어가면서 중동에 다시 한 번 전운이 감돌고 있다. 중동으로 전투기를 불러들이는 미국과 '전면 공세'를 경고한 이란이 서로 갈등을 키우는 모양새다.
18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3시, 7일째 이란을 대상으로 공습을 시작했다"고 했다.
발표 직후 이란 국영 통신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항구 도시이자 이란 해군 기지가 있는 시리크, 남서부 아흐바즈, 중부 야즈드에서 폭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미군은 지난 11일 이란 공습을 재개한 이후 군사 시설, 호르무즈 해협 감시 시설 등을 노렸으나 이제는 철도, 교량, 공항 등 민간 시설로 공격 목표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 군사 자산도 중동으로 복귀할 채비를 시작했다. 외신 등에 ]]></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사회</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4:27:27 +0900</pubDate>
<guid>202607181347351671</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120156308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하천에서 갑자기 악어가?..여주서 발견된 악어 포획돼]]></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426102791</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여주시의 한 하천에서 몸길이 약 50㎝의 악어가 발견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7분께 여주시 창동 일대 소양천에서 "애완용으로 보이는 악어가 있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주변 안전을 확보한 뒤 수색에 나섰고, 약 30분 만인 낮 12시 6분께 하천에서 악어 1마리를 안전하게 포획했다.
포획된 악어는 몸길이 약 50㎝로 확인됐으며, 사람을 공격하거나 별다른 피해를 일으키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악어의 정확한 종과 하천에 나타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누군가 키우던 개체가 유기됐거나 탈출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관계기관이 확인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포획한 악어를 임시 보호한 뒤 오는 2]]></description>
<category>사회|사건·사고</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4:29:09 +0900</pubDate>
<guid>202607181426102791</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356302013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속보] "최선희 北외무상, 러 공식방문차 모스크바 도착"]]></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436074149</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18일(현지시간) 러시아를 공식 방문한다고 러시아 관영매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최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으로 공식 방문차 모스크바에 이날 도착한다고 밝혔다. 방문 목적과 세부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북한과 러시아는 2024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을 체결해 군사동맹에 준하는 관계를 발전시켜가고 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공식 방문차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18일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초청으로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정치</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4:37:04 +0900</pubDate>
<guid>202607181436074149</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433454013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현대家 3세' 정경선 부사장 "복합위기 시대, 보험사 역할은 리스크 관리"]]></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351240537</link>
<description><![CDATA[【제주=조은효 기자】 정경선 현대해상 지속가능최고책임자(CSO) 부사장은 1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신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현재 대한민국이 기후변화, 인공지능(AI),저출산·초고령화가 동시에 닥치는 '복합 위기' 상황에 처해 있음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위험을 준비해야 한다"고밝혔다. 정 부사장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2023년 말 현대해상에 합류했다. 
정 부사장은 재생에너지 전환과 관련 "글로벌 기업들은 RE100을 통해 협력사에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전환 속도가 충분하지 않아 앞으로 빠르게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해 그만큼의 비용이 들어가는 이슈가 있다"고 말했다. 
초고령]]></description>
<category>산업|산업일반</category>
<author><![CDATA[ehcho@fnnews.com 조은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4:48:31 +0900</pubDate>
<guid>202607181351240537</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226565702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폐암 투병' 이혜영 "비흡연자도 폐암 걸려…'골초' 시선으로 보지 말길"]]></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03223540</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배우 이혜영이 암 투병 중인 팬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폐암 환자들을 향한 편견 섞인 시선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혜영은 16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한 팬이 남긴 댓글을 직접 언급했다.

팬은 "대기업에 다니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비흡연자인데 폐암이 찾아와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혜영은 "비흡연자인데도 폐암에 걸리는 사람이 정말 많다"며 "담배를 안 피워도 폐암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만 위암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변비가 있는 사람만 대장암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극심한 스트레스가 암을 발생시키는 것 같다는 견해를 밝혔다.

특히 이혜영은 환자들을 향한 주변의 시선에 대해서도 당부의]]></description>
<category>사회|사회일반</category>
<author><![CDATA[gaa1003@fnnews.com 안가을]]></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5:00:00 +0900</pubDate>
<guid>202607181003223540</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004462596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SNS 게시물 월 1억5000만원에 먼저 보나...이해충돌 우려도]]></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441346095</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더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이용료가 월 최대 10만달러(약 1억5000만원)로 검토되고 있다. 트루스소셜을 운영하는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TMTG)'의 '트루스 API' 상품의 사용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TMTG 지분 약 41%를 보유하고 있어 이해충돌 우려도 제기된다.
18일 외신 등에 따르면 TMTG가 다음 달부터 기업을 상대로 판매하는 '트루스 API' 상품 사용료로 이 같은 액수가 제시됐다. 
트루스 API는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이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 유료 사용자에게 내용을 1000분의 1초 단위로 먼저 전달하는 서비스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와 통상정책, 금리 등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발표를 트루스소셜에 공개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수천분의 1초 차이로도 ]]></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경제</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5:03:09 +0900</pubDate>
<guid>202607181441346095</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919401717_l.jpg]]></imag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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