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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파이낸셜뉴스 실시간뉴스</title>
<link>https://www.fnnews.com</link>
<description>퍼스트 클래스 경제 신문 파이낸셜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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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BuildDate>Sat,18 Jul 2026 15:45:47 +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c) fn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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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퍼스트 클래스 경제 신문 파이낸셜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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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파이낸셜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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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과학 유튜버 궤도 "AI 시대, 판단과 검증은 결국 인간의 몫"]]></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547329913</link>
<description><![CDATA[【제주=조은효 기자】 구독자 140만명의 과학 유튜버 궤도(본명 김재혁)는 17일 "인공지능(AI) 시대에 결국 인간이 해야 할 일은 검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궤도는 이날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제주포럼 강연에서 "AI 시대에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은 너무 중요해졌다"면서 "이제 인간은 선택밖에 할 것이 없다. 판단과 검토가 인간의 몫으로 남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본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수학 난제 해결에 활용된 사례를 소개하며 "검증은 인간이 해야 한다. 검증조차 할 수 없다면 수학의 본질이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찌꺼기 같은 정보인 워크슬롭(Workslop, AI로 대충 만든 저품질 결과물)도 많이 내놓는다]]></description>
<category>산업|산업일반</category>
<author><![CDATA[ehcho@fnnews.com 조은효]]></author>
<pubDate>Fri,17 Jul 2026 16:07: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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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205510927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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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마사회 영남본부, 녹산동 한궁대회서 기부금 3600만원 전달]]></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759283298</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지난 15일 부산 강서구 녹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녹산동 한궁대회' 결승전에서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36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인 한궁대회 운영, 경마공원 인근 마을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지원사업 등 3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2023년 3000만원, 2024년 3400만원, 2025년 3600만원 등 꾸준히 녹산동 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지원액은 1억 5000여만원에 달한다.
한국마사회 엄영석 영남지역본부장은 "이번 기부금이 본부와 이웃하고 있는 녹산동 주민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늘 곁에]]></description>
<category>산업|공기업</category>
<author><![CDATA[bsk730@fnnews.com 권병석]]></author>
<pubDate>Fri,17 Jul 2026 18:05: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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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803212744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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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종훈의 Aging in Place] 노르딕워킹으로 우리 동네를 재발견하다]]></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353374254</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어르신들이 스마트 폰에서 매일 챙기는 건강 루틴이 있다. 바로, 걷기 앱이다. 바탕화면을 열 때마다 우측 상단의 숫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체크한다. 취향과 건강 상태에 따라 5천보, 8천보 서로의 기준이 다르다. 아파트 단지나 근린공원을 걸어서 그날 목표를 달성하면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를 맘속으로 외치며 뿌듯해 하신다. 이제 동네 산책도 노년의 건강한 먹거리처럼 '양보다 질'을 챙겨볼까.



■초고령사회 한국이 주목할 만한 노르딕워킹
노르딕(Nordic). 북유럽 국가를 뜻한다. 노르웨이, 핀란드가 포함된다. 흔히 복지 선진국으로 불린다. 노르딕워킹(Nordic Walking)은 1930년대 크로스 컨트리 스키 선수들의 눈이 없는 하계 비시즌 훈련에서 유래했다. 남녀노소가 야외 평지와 완만한 경사 지형에서 '11자 폴'을 적극 활용하여 걷는 상]]></description>
<category>산업|산업일반</category>
<author><![CDATA[hjkim01@fnnews.com 김학재]]></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5: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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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356278627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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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도열의 테크 오디세이] 백화점의 탄생과 유통 질서의 혁명]]></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61136599902</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19세기 중반까지 물건을 산다는 행위는 오늘날의 '쇼핑'과는 전혀 다른 일이었다. 그것은 선택의 즐거움이 아니라, 상점 주인과의 협상에 가까웠다. 상점의 문은 열려 있었지만, 물건은 열려 있지 않았다. 상품은 늘 점원의 뒤편, 높은 선반이나 깊숙한 서랍 속에 감춰져 있었고, 손님은 그 존재를 추측할 뿐 직접 확인할 수 없었다. 무엇을 보고 싶은지 말해야 했고, 그 말에는 구매에 대한 확약의 의미가 담겨 있었다.
당시의 유통 시스템은 결코 중립적이지 않았다. 그것은 권력이었다. 가격표는 존재하지 않았고, 물건값은 그날 주인의 기분과 손님의 옷차림에 따라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기를 반복했다. 정보는 철저히 비대칭적이었고 선택은 지극히 제한적이었다. 그 불평등한 질서 속에서 손님은 왕이 아니라, 그저 허락받은 방]]></description>
<category>산업|산업일반</category>
<author><![CDATA[soup@fnnews.com 임수빈]]></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7:00:00 +0900</pubDate>
<guid>2026071611365999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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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결국 파업 수위 높인 현대차 노조, 사측 "파업은 공멸..우리 길 아냐"]]></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01396272</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다음주 각 조 4시간 부분파업 계획을 확정하면서 추가 파업을 현실화해 노사갈등이 불안요소로 부각되는 분위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지난 16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0∼22일 각 조 4시간 부분파업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각 조 2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한 것에도 부분파업 규모를 늘린 것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 기술직 오전조와 오후조 조합원들은 평소 퇴근 시간보다 4시간 이른 오전 10시50분과 오후 7시30분에 각각 작업을 멈추고 퇴근한다.
노조 측은 사측의 전향적인 제시와 교섭 재개 요청을 요구하면서 추가 파업을 통해 압박 수위를 높여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만 본교섭이 재개되면 당일 파업 일정은 유보키로 했다.
지난 부분파업 만으로도 ]]></description>
<category>산업|대기업</category>
<author><![CDATA[hjkim01@fnnews.com 김학재]]></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8:09: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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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정우 "AI, 핵무기처럼 전략자산화...韓 메모리 반도체, 강력한 카드"]]></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329123997</link>
<description><![CDATA[【제주=조은효 기자】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은 18일 "과거 핵무기처럼 인공지능(AI)을 국가전략 자산처럼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며 "빅테크가 주도하고 있는 AI 경쟁에서 한국이 가진 강력한 패(카드)라면 바로 '메모리 반도체'과 제조업체들이 가진 '데이터'이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상위 인공지능(AI)모델인 '미토스5'와 '페이블5'에 대해 최근 18일간 수출통제조치를 내렸다가 해제한 부분을 언급한 것이다. 
하 전 수석은 이날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폐막식 강연에서 "앞으로 강력한 성능의 AI는 수출 통제 대상이 될 것"이라며 "국가가 한 개 이상의 뛰어난 AI를 가지고 있어야 전략자산 수출 통제에 대응할 수 있다. ]]></description>
<category>산업|산업일반</category>
<author><![CDATA[ehcho@fnnews.com 조은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3:50: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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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대家 3세' 정경선 부사장 "복합위기 시대, 보험사 역할은 리스크 관리"]]></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351240537</link>
<description><![CDATA[【제주=조은효 기자】 정경선 현대해상 지속가능최고책임자(CSO) 부사장은 1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신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현재 대한민국이 기후변화, 인공지능(AI),저출산·초고령화가 동시에 닥치는 '복합 위기' 상황에 처해 있음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위험을 준비해야 한다"고밝혔다. 정 부사장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2023년 말 현대해상에 합류했다. 
정 부사장은 재생에너지 전환과 관련 "글로벌 기업들은 RE100을 통해 협력사에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전환 속도가 충분하지 않아 앞으로 빠르게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해 그만큼의 비용이 들어가는 이슈가 있다"고 말했다. 
초고령]]></description>
<category>산업|산업일반</category>
<author><![CDATA[ehcho@fnnews.com 조은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4:48: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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