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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파이낸셜뉴스 실시간뉴스</title>
<link>https://www.fnnews.com</link>
<description>퍼스트 클래스 경제 신문 파이낸셜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Sat,18 Jul 2026 14:29:08 +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c) fn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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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퍼스트 클래스 경제 신문 파이낸셜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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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파이낸셜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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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시진핑 "AI 발전, 독주 아닌 교향곡돼야"]]></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447225268</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7일 중국 주도의 인공지능(AI) 질서 확립 의지를 드러냈다. 시 주석은 AI 발전을 한 국가가 지배해서는 안되며, 국제적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실상 미국을 겨냥한 발언으로 읽힌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개막식에서 "AI 발전은 한 국가에 의한 독주가 아니라 국제적 협력을 통한 교향곡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AI 발전에 대해 "인간 중심의 접근"을 강조하며 "AI가 가져올 2차 리스크를 엄중히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의 위험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AI를 안전하고 통제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AI 분야에서 국가안보 개념을 과도하게 확대하는 데 공]]></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정치</category>
<author><![CDATA[haeram@fnnews.com 이해람]]></author>
<pubDate>Fri,17 Jul 2026 15:01:20 +0900</pubDate>
<guid>202607171447225268</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241442265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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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럴수가"... 세계 최강 신진서, 2점 깔고도 AI 카타고에 1국 불계패]]></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543104850</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인간계 최강도 인공지능(AI)의 거대한 벽 앞에서는 아쉬웠다.'두 점'을 얹고 시작한 압도적 유리함 속에서 당한 결과라 충격은 더 컸다.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3번기 1국.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를 상대로 245수 만에 흑 불계패를 당했다.

시작은 신진서의 절대 우세였다. 2점 접바둑 특성상 대국 전 AI조차 신진서의 승률을 99%, 최소 18집 이상 유리하다고 점쳤다. 하지만 기계는 시작부터 기괴했다. 첫수를 화점에 둔 카타고는 두 번째 수로 우상귀에 세 칸 높은 걸침을 시도했다. 중계를 맡은 홍민표 국가대표 감독마저 "평생 처음 본다"며 혀를 내두른 낯선 도발이었다.

신진서는 침착했다. 전투를 피하고 철저한 실리 작전을 구사하며 중반까지]]></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일반</category>
<author><![CDATA[jsi@fnnews.com 전상일]]></author>
<pubDate>Fri,17 Jul 2026 15:46:32 +0900</pubDate>
<guid>202607171543104850</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530172008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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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니 해상서 높은 파도에 침몰한 여객선…인근 지나던 관광 선박 등이 45명 전원 구조]]></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543176452</link>
<description><![CDATA[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인도네시아 서부누사텡가라(NTB)주 비마 해상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45명이 탑승한 관광선이 침몰했지만 다행스럽게도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 사고 선박은 인근 길리트라왕안에서 코모도섬으로 향하던 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침몰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7시45분께 비마군 탄중 카투파 해역에서 발생했다. 관광선에는 승객 37명과 승무원 8명 등 총 45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인도네시아인 16명과 외국인 29명이 포함됐다.
무함마드 하리야디 마타람 수색구조청 청장은 사고 신고를 접수한 직후 비마 구조대를 비롯해 해양경찰, 항만당국, 재난관리청등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신속히 구조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 사고 해역 ]]></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일반</category>
<author><![CDATA[aulia9195@fnnews.com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author>
<pubDate>Fri,17 Jul 2026 16:12:49 +0900</pubDate>
<guid>202607171543176452</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603199840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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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란 보건부 "美 공격 재개로 최소 38명 숨져"]]></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610595547</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이란 정부는 17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무력 충돌이 재개된 이후, 미국 공습에 의해 최소 38명이 숨지고 4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지난 달 22일 미국 공습이 재개됐다.
호세인 케르만푸르 이란 보건부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엑스(X)를 통해 "미국의 공격으로 인한 부상자가 400명을 넘어섰고, 38명의 국민이 순교했다"고 전했다.
케르만푸르 대변인에 따르면 사망자 중 3명이 여성이며, 1명이 18세 미만 미성년자다. 부상자 중에서도 22명의 여성과 9명의 미성년자가 포함됐다.
그는 현재 47명의 부상자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측은 미국이 민간인 거주 지역을 무차별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미군의 공습으로 남서부 아바즈의 한 어린이 암 전문 병원 인근에 포탄이 떨어져 환자와 가족]]></description>
<category>국제|중동/아프리카</category>
<author><![CDATA[haeram@fnnews.com 이해람]]></author>
<pubDate>Fri,17 Jul 2026 16:29:20 +0900</pubDate>
<guid>202607171610595547</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6/202607161822019229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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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은 화장 떡칠에 반칙왕?"… 주성치 신작 '소림축구2', 노골적 韓 조롱 비하 논란]]></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618284261</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중국의 유명 영화감독 겸 배우 저우싱츠(주성치)가 무려 25년 만에 선보인 '소림축구'의 후속작이 한국 여자 축구팀을 악의적으로 묘사했다는 비판에 직면하며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우싱츠의 신작 '쿵푸여자축구'(功夫女足)를 거론하며 "예고편은 물론 영화 본편 내에서도 한국 여자 축구팀을 비하하는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에 따르면, 해당 영화에는 국내 특정 대학인 이화여대를 연상케 하는 '이화여자 축구팀'이 등장한다.
이 팀은 온갖 비겁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반칙 축구'를 일삼는 악역으로 그려진다. 특히 선수들이 경기 중에도 서클렌즈를 착용하고 화장에만 집착하는 모습으로 묘사돼 한국 여성과 스포츠계를 동시]]></description>
<category>국제|아시아/호주</category>
<author><![CDATA[jsi@fnnews.com 전상일]]></author>
<pubDate>Fri,17 Jul 2026 17:00:00 +0900</pubDate>
<guid>202607171618284261</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6/202607161414198147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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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트럼프 SNS '미리보기' 서비스 나온다..'1000분의 1초' 단위]]></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706257708</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 '미리보기' 기능이 다음 달부터 금융 기관들에 유료로 판매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 마디가 전 세계에 큰 파장을 주고 있고, 각종 정책을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개하는 사례가 빈번한 만큼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루스소셜을 운영하는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TMTG)은 16일(현지시간) 오는 8월 1일부터 '트루스 API'라는 B2B 상품을 기업 상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TMTG측에 따르면, 게시글이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 '1000분의 1초' 단위로 먼저 고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미 계약을 체결한 고객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X와 레딧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이 이런 API 서비스들을 이미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정치</category>
<author><![CDATA[haeram@fnnews.com 이해람]]></author>
<pubDate>Fri,17 Jul 2026 17:21:01 +0900</pubDate>
<guid>202607171706257708</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152366744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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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트럼프 연설 대신 동물쇼·퀴즈쇼…美 주요 방송사 생중계 거부]]></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1651375940</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미국 주요 방송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황금시간대 대국민 연설을 잇달아 생중계하지 않으면서 트럼프 행정부와 언론의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폴리티코 등 미 현지법인은 ABC와 NBC, CNN 등 주용 방송사들이 이날 오후 9시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TV로 생중계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ABC와 NBC는 각각 퀴즈쇼와 동물 프로그램 등 기존 편성을 유지했고, CNN도 정규 뉴스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다만 ABC와 NBC는 자체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CNN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연설을 생중계했다. CBS는 연설 시작 후 수 분이 지나 중계를 시작했고, 폭스뉴스 등 친트럼프 성향 방송사는 연설을 실시간으로 내보냈다.

미국에서는 대통령이 국가적 현안이나 주요 정책을 발표하는 프라임타임 연설을 주요 방송사]]></description>
<category>국제|미국/중남미</category>
<author><![CDATA[y27k@fnnews.com 서윤경]]></author>
<pubDate>Fri,17 Jul 2026 17:26: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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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044217608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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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미군, 이란 6일 연속 공습…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두고 충돌 격화]]></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2014130351</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이란을 향해 6일 연속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자, 이란 역시 인근 중동 국가 내 미군 기지와 주요 시설을 보복 타격하며 중동 전역이 전쟁의 포화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BBC방송 보도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의 군사 역량을 추가로 무력화하기 위해 6일 연속으로 공습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미군은 공습에 이어 이란 항만 봉쇄 작전의 일환으로 해상에서 선박 한 척을 나포해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이란 관영 매체와 지방 정부는 미국의 공격이 군사 시설에만 국한되지 않았다고 반발했다. 이들은 미국이 교량, 기차역, 공항 등 민간 기반 시설을 무차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BBC의 팩트체크 전문 부서인 'BBC 베리파이(Verify)'는 이란 호르모즈간주 반다르아바스 ]]></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사회</category>
<author><![CDATA[jjyoon@fnnews.com 윤재준]]></author>
<pubDate>Fri,17 Jul 2026 20:26:21 +0900</pubDate>
<guid>202607172014130351</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145115696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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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국 새 총리, 앤디 버넘…'북부의 왕'이 꺼낸 승부수는 지방분권]]></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2035194523</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영국 집권 노동당의 앤디 버넘(56) 의원이 17일(현지시간) 새 당 대표로 선출되며 키어 스타머 총리의 후임 총리로 확정됐다.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에서 하원의원으로 복귀한 지 한 달 만에 총리직에 오르는 '초고속 승진'이다.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은 노동당이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대표 경선에 단독 출마한 버넘 의원을 새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스타머 총리가 찰스 3세 국왕에게 사임을 보고한 뒤 국왕으로부터 정부 구성 요청을 받아 총리직에 취임할 예정이다.

버넘 대표는 지난달 18일 보궐선거를 통해 하원에 복귀한 뒤 불과 한 달 만에 영국 총리 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에 입성하게 됐다.

당내 온건 좌파로 분류되는 버넘 대표는 취임 연설에서 중앙집권 체제의 개혁과 지역 균형 발]]></description>
<category>국제|유럽</category>
<author><![CDATA[y27k@fnnews.com 서윤경]]></author>
<pubDate>Fri,17 Jul 2026 20:48:57 +0900</pubDate>
<guid>202607172035194523</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2025525422_l.jpg]]></imag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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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I·관세가 밀어 올렸다…美 수입물가 깜짝 반등]]></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2237235838</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의 수입물가가 에너지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예상과 달리 상승했다. 특히 중국산 수입품 가격이 18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면서 관세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와 컴퓨터 가격 상승도 수입물가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지목됐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7일(현지시간) 6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8%)를 크게 웃도는 결과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7.1%로 202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6월에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연료와 윤활유 가격이 전월보다 0.4% 떨어졌지만 이를 상쇄할 만큼 다른 품목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AI 인프]]></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경제</category>
<author><![CDATA[pride@fnnews.com 이병철]]></author>
<pubDate>Fri,17 Jul 2026 22:41:28 +0900</pubDate>
<guid>202607172237235838</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1/19/202601191135348571_l.jpg]]></imag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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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애플 시총 1위 복귀…엔비디아 1년 만에 밀렸다]]></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2321039715</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동안 인공지능(AI) 열풍의 최대 수혜주였던 엔비디아 대신 애플에 다시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면서 AI 투자의 무게중심이 'AI 인프라'에서 'AI 서비스 수익화'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17일(현지시간) 약 4조8800억달러를 기록하며 4조8600억달러 수준으로 내려앉은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에 올랐다. 애플이 시가총액 1위를 되찾은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순위 변화는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시각이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된다. 약 1년 동안 AI 열풍을 이끌며 시총 1위를 지켜온 엔비디아 일변도의 투자에서 벗어나 AI를 실제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경제</category>
<author><![CDATA[pride@fnnews.com 이병철]]></author>
<pubDate>Fri,17 Jul 2026 23:23:58 +0900</pubDate>
<guid>202607172321039715</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4/202607140819354171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서희원 휴대폰 유언은 무효"…1197억원 유산, 구준엽 몫 없어지나]]></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72235099314</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이 생전 휴대전화에 남긴 유산 분배 계획은 법적 효력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약 1197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유산은 대만 민법에 따른 법정상속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15일 대만 ET투데이와 미러위클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은 생전 휴대전화 메모에 자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날 경우를 대비한 유산 분배 계획을 남겼다. 

메모에는 보석과 명품 가방은 딸에게 물려주고 나머지 재산은 남편 구준엽과 두 자녀, 그리고 큰언니의 자녀가 함께 나눠 갖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유족은 해당 메모에 법적 효력이 없다고 판단해 이를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의 린즈췬 변호사는 현지 매체를 통해 "휴대전화로 ]]></description>
<category>국제|토픽</category>
<author><![CDATA[y27k@fnnews.com 서윤경]]></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6:20:00 +0900</pubDate>
<guid>202607172235099314</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4/202607141026432482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호르무즈서 유조선 2척 폭발 대형 화재..이란 "기뢰지역 진입"]]></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09593346</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지 않고 이어지는 가운데 유조선 두 척이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이란이 주장했다.이란 국영 IRNA 통신은 18일(현지시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발표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 남부 해역에서 유조선 두척이 폭발하며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선박들이 미국 정보기관의 잘못된 안내를 받아 기뢰가 설치된 해역으로 진입하다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선박의 국적과 적재 화물, 승선 인원, 인명 피해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기존 종전 합의를 벗어나 호르무즈 일대에서 무력 충돌을 이어간 지 일주일째 되는 시점에 발생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북측 항로에 대한 통제권을 거듭 강조하며 자국의 허가를]]></description>
<category>국제|중동/아프리카</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8:14:37 +0900</pubDate>
<guid>202607180809593346</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1434419999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나 홀로 집에 2' 비둘기 아줌마 '브렌다 프리커' 별세…향년 81세]]></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0853233095</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영화 '나 홀로 집에 2'에 출연한 아일랜드 배우 브렌다 프리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브렌다 프리커는 16일 오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인은 지난해 한 매체를 통해 호흡 곤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1964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브렌다 프리커는 영화 '나의 왼발', '나 홀로 집에 2', '타임 투 킬' 등에 출연했다.

1989년 영화 '나의 왼발'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나 홀로 집에 2'에서 비둘기 아줌마 역을 맡아 국내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브렌다 프리커의 비보 소식에 사이먼 해리스 아일랜드 부총리도 "브렌다는 이 나라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인]]></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일반</category>
<author><![CDATA[gaa1003@fnnews.com 안가을]]></author>
<pubDate>Sat,18 Jul 2026 09:10:26 +0900</pubDate>
<guid>202607180853233095</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0856105650_l.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미군 "호르무즈 유조선 폭발 사실 아냐"…이란 주장 정면 반박]]></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23499245</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2척이 기뢰 폭발을 당했다는 이란의 주장에 대해 미국이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양국이 군사적 공방뿐 아니라 정보전까지 벌이면서 긴장이 한층 고조되는 모습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제기한 유조선 폭발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IRGC가 내놓는 다른 주장들과 마찬가지로 신빙성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IRGC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 2척이 기뢰에 접촉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선박들이 미국 정보기관의 지시에 따라 항해하다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해협을 통과하려던 선박 4척의 운항도 차단했다]]></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정치</category>
<author><![CDATA[vrdw88@fnnews.com 강중모]]></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25:39 +0900</pubDate>
<guid>202607181023499245</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7/202607170902374175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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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日 반도체 키옥시아, 미 특허소송 패소...3천억대 배상 명령]]></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18483574</link>
<description><![CDATA[
[파이낸셜뉴스] 일본 낸드 플레시 제조사 키옥시아홀딩스가 미국에서 특허권 침해 소송에 패소해 약 3400억원(2억2900만달러) 규모의 배상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위성통신 업체 비아샛이 지난 2021년 키옥시아 일부 제품이 자사 고속 데이터 처리 기술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낸 소송이다.
18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현지 시간 지난 16일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키옥시아는 항소를 포함한 법적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패소 소식에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키옥시아는 도쿄 증시에서 전일 대비 16.1% 급락한 5만2110엔(약 47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총 28조5168억엔(약 261조2000억원)으로 지난달 22일 고점 대비 절반 이하 하락이다. 일본 증시 대표 지수 닛케이225평균주가 종가도 ]]></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경제</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31:39 +0900</pubDate>
<guid>2026071810184835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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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5천명 넘어...부상자 1만6740명]]></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038091555</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 부상자는 1만6740명으로 집계됐다.
18일 외신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이날 현재까지 공식 집계된 사망자 수가 5069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300명 이상의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실종자 공식 통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야권 집계에 따르면 3만여명이 행방불명 상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사망자가 최대 10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재민 2만여명은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식수와 위생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엘니뇨 현상이 이재민들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엘니뇨는 적]]></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사회</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0:53:35 +0900</pubDate>
<guid>2026071810380915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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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통신 기록 보존하라"...애플, 오픈AI 이직자들에 '경고 서한']]></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324037607</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애플이 오픈AI로 이직한 직원들에게 법적 경고서한을 발송했다. 최근 오픈AI와 오픈AI로 자리를 옮긴 전직 애플 임직원 2명을 상대로 대형 소송을 제기한 이후 일주일여 만이다.
18일 외신 등에 따르면 이번 서한을 받은 사람은 40여명이다. 여기에는 업무 관련 문서, 통신 기록 등을 그대로 보존하라는 명령과 애플 측 변호인단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애플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픈AI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24년 동안 애플에서 일했던 임원이 내부 기밀 정보를 탈취해 오픈AI로 이직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갈등은 오픈AI와 조너선 아이브 전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CDO)가 자체 인공지능(AI) 기기를 개발하는 시점에 발생했다. 이에 대해 오픈 AI는 "이번 소송 제기에 타당한 근]]></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경제</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3:34:48 +0900</pubDate>
<guid>2026071813240376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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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美-이란 강대강 충돌...다시 전운 감도는 중동]]></title>
<link>https://www.fnnews.com/news/202607181347351671</link>
<description><![CDATA[[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강대강 충돌을 이어가면서 중동에 다시 한 번 전운이 감돌고 있다. 중동으로 전투기를 불러들이는 미국과 '전면 공세'를 경고한 이란이 서로 갈등을 키우는 모양새다.
18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3시, 7일째 이란을 대상으로 공습을 시작했다"고 했다.
발표 직후 이란 국영 통신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항구 도시이자 이란 해군 기지가 있는 시리크, 남서부 아흐바즈, 중부 야즈드에서 폭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미군은 지난 11일 이란 공습을 재개한 이후 군사 시설, 호르무즈 해협 감시 시설 등을 노렸으나 이제는 철도, 교량, 공항 등 민간 시설로 공격 목표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 군사 자산도 중동으로 복귀할 채비를 시작했다. 외신 등에 ]]></description>
<category>국제|국제사회</category>
<author><![CDATA[kjh0109@fnnews.com 권준호]]></author>
<pubDate>Sat,18 Jul 2026 14:27:27 +0900</pubDate>
<guid>202607181347351671</guid>
<image><![CDATA[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7/18/202607181120156308_l.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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