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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만에 부활... '기장군민의 날' 개최
    10년 만에 부활... '기장군민의 날' 개최

    [파이낸셜뉴스] 부산시 기장군은 25일 기장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2024년 기장군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기장군민의 날은 5월 26일로 조선시대인 1895년 기장현에서 기장군으로 행정조직이 개편된 날

    2024-04-25 16:30:32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900여개 제작·배포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900여개 제작·배포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아동·청소년들에게 성착취물을 제작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소지했다가 법정에서 서게 된 초등학교 교사에게 대법원이 징역 13년을 확정했다. 형이 무겁다는 항변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

    2024-04-25 13:39:12
  •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살해한 20대男 징역 '23년' 확정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살해한 20대男 징역 '23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이 징역 23년을 확정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살인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A씨(28)는 상고 마감 기한인 24일까지

    2024-04-25 13:22:47
  • 2022년 성폭력범죄 전년 대비 26% 급증…2년 연속 증가세
    2022년 성폭력범죄 전년 대비 26% 급증…2년 연속 증가세

    [파이낸셜뉴스] 성폭력범죄가 2년 연속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특히 통신매체 이용음란 범죄가 급증했다. 25일 통계개발원이 발간한 '한국의 안전보고서 2023'에 따르면 2022년 범죄(형법)발생률은 10만명당 1952건으로 전년

    2024-04-25 12:03:15
  • [FIND2024] 제임스 두보우 알바레즈앤마살 아시아 헤드 "행동주의 타깃 기업은 밸류업  효과 커"
    [FIND2024] 제임스 두보우 알바레즈앤마살 아시아 헤드 "행동주의 타깃 기업은 밸류업 효과 커"

    [파이낸셜뉴스] " 처음에 행동주의 투자에 대한 한국 시장의 시선은 부정적이었다. 기업에서는 행동주의 펀드가 기업 운영 역량을 꺾는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현재 행동주의 투자는 기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 제임스

    2024-04-25 11:12:21
  • 에어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신축터미널 전용카운터 운영
    에어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신축터미널 전용카운터 운영

    [파이낸셜뉴스]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대표 두성국)은 최근 개관행사를 마친 김해공항 국제선 신축 터미널을 전용시설로 사용하기로 한 가운데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2024-04-25 10:06:35
  • SH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304가구 공급
    SH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304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리츠 행복주택 30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26일 오후 2시 SH공사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

    2024-04-25 10:04:36
  • 특허청, 바이오 업계와 지식재산 간담회
    특허청, 바이오 업계와 지식재산 간담회

    [파이낸셜뉴스] 특허청은 25일 오후 경기 성남시 한국바이오협회에서 바이오 업계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2024-04-25 08:57:32
  • 미 국채 수익률 급등
    미 국채 수익률 급등

    [파이낸셜뉴스]   미국 국채 수익률이 24일(현지시간) 급등했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3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몸을 사렸다. 미 상무부는 25일 1분기 GDP 예비치

    2024-04-25 06:35:29
  • [손성진의 직평직설] 따뜻한 보수의 소환
    [손성진의 직평직설] 따뜻한 보수의 소환

    선거 후 여당의 자중지란은 더욱 심란하다. 패배의 근원은 오만과 독선인데 애써 비켜간다. 네 탓이라는 책임회피와 내 말대로 하지 않았다는 자기 부각에만 골몰한다. 겸양과 참회를 모르고선 다음에도 국민의 마음을 얻긴 글렀다. 유권자는

    2024-04-24 19: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