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삼치·참치 데이를 앞두고 대형마트는 '데이 마케팅'에 한창이다. 이번 주말 가까운 마트를 찾으면 싱싱한 삼치와 참치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필품 등도 행사가에 선보인
홈플러스는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와인장터’와 ‘위스키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위스키를 선보여 늘어나고 있는 ‘홈술족’을 매장으로 이끌겠다는 전
홈플러스는 개인의 취향에 맞춰 주문한 한우와 와인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주는 이른바, ‘오더메이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더메이드 선물세트는 개인의 취향에 맞는 한우와 와인을 선택해 집에서 즐길 수 있
홈플러스 와인 매출 신장세가 매섭다. 코로나19 확산세와 방역 기준 강화에 따라 ‘홈술족’이 증가한 것이 와인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탓이다. 2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1월1일~12월20일) 와인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
‘새우깡에 깡소주’가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취하기보단 술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주종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방구석 소믈리에’를 자처하며 집에서 와인과 디저트를 음미하는 문화의 확산이 영향
이번 주말 유통가에는 맛있는 먹거리들로 가득하다. 지루하고 답답한 집콕 생활,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로 '소확행'을 찾아보자. 지난 3일 삼겹살데이를 못챙겼다해도 아쉬워하지 말자. 이마트와 SSG 닷컴에서 삼겹살과 목심, 삼겹살과 찰
이마트와 SSG닷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삼겹살데이를 맞아 할인전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는 3일부터 7일까지 ‘국내산 삼겹살, 목심’을 행사카드(이마트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비씨, NH농협, 우리, IBK기
시데랄은 칠레 카차포알밸리에서 생산되는 고급 칠레와인이다. 현지 와인명가인 그란데스 비노스 데 산 페드로가 만든 이 와인은 일반적인 칠레와인과 달리 프랑스의 보르도 블랜딩 방식으로 제조한다. 까르베네 쇼비뇽(67%)을 기반으로 시라
시데랄은 칠레 카차포알밸리에서 생산되는 고급 칠레와인이다. 현지 와인명가인 그란데스 비노스 데 산 페드로가 만든 이 와인은 일반적인 칠레와인과 달리 프랑스의 보르도 블랜딩 방식으로 제조한다. 까베르네 쇼비뇽(67%
설 명절을 앞두고 와인 업계가 선물세트를 대거 출시하고 본격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와인은 친척이나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분위기를 돋워주는 역할도 하고 명절 음식인 한식과도 잘 어울려 최근 선물세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