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삼치·참치 데이를 앞두고 대형마트는 '데이 마케팅'에 한창이다. 이번 주말 가까운 마트를 찾으면 싱싱한 삼치와 참치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필품 등도 행사가에 선보인
홈플러스는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와인장터’와 ‘위스키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위스키를 선보여 늘어나고 있는 ‘홈술족’을 매장으로 이끌겠다는 전
가또 네그로는 칠레를 대표하는 대중적인 저가 와인이다. 까베르네 쇼비뇽 품종 포도로만 만든 것으로 알코올 함량은 13.0%다. 산 페드로 와이너리가 칠레 센트럴 밸리에서 만드는 이 와인은 칠레 내수시장에서 점유율 1위 자리를 확고히
시데랄은 칠레 카차포알밸리에서 생산되는 고급 칠레와인이다. 현지 와인명가인 그란데스 비노스 데 산 페드로가 만든 이 와인은 일반적인 칠레와인과 달리 프랑스의 보르도 블랜딩 방식으로 제조한다. 까르베네 쇼비뇽(67%)을 기반으로 시라
시데랄은 칠레 카차포알밸리에서 생산되는 고급 칠레와인이다. 현지 와인명가인 그란데스 비노스 데 산 페드로가 만든 이 와인은 일반적인 칠레와인과 달리 프랑스의 보르도 블랜딩 방식으로 제조한다. 까베르네 쇼비뇽(67%
설 명절을 앞두고 와인 업계가 선물세트를 대거 출시하고 본격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와인은 친척이나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분위기를 돋워주는 역할도 하고 명절 음식인 한식과도 잘 어울려 최근 선물세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26일
몬테스알파 맥스리제르바 1865 국내 와인시장은 칠레산이 주도한다. 지난 2004년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면서 저렴해진 가격을 앞세워 한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 2008년에는 프랑스 와인을 제치고 판매량 1
이마트와 신세계 L&B가 공동으로 출시한 칠레와인 G7이 1년 동안 100만병이 팔리는 국내 첫 와인이 될 전망이다. 이마트는 G7이 지난 3월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 10일까지 총 90만병이 팔렸다고 13일
부산 해운대 우동에 있는 세계 최대 백화점 신세계 센텀시티는 16~18일 9층 문화홀에서 '와인 스페셜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부산 해운대 우동에 있는 세계 최대 백화점 신세계
완연한 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서 백화점들이 가볍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 디저트 와인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는 오는 7월2일까지 9층 이벤트홀에서 '2013 월드 와인 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