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의회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아 한반도기 게양안산시의회가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이해 한반도기를 게양했다. 안산시의회가 15일 박은경 의장, 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남북 평화’를 언급하면서 “세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평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의원은 4·27 판문점선언 3주년인 지난 27일 자신의
[파이낸셜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강조한 남북 교류와 협력 강화에 대해 "철면피한 궤변"이라고 맹비난했다. 김 제1부부장은
[파이낸셜뉴스]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통일부와 서울시, 경기도, 김대중평화센터는 15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기념식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철 통일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북한의 잇따른 대남 비방과 관련해 "북한도 소통을 단절하고 긴장을 조성하며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리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
정부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를 남북 공동행사로 추진한다. 또 지난해 북측의 무응답으로 무산된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자산점검을 위한 방북도 재추진한다. 24일 통일부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올해 감염병 등 보건의료·방역 등 비전통적 안보분야에서 남북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해 기업인들의 방북도 재추진한다. 24일 통일부는 이같은 계획을 골자로 한 '2020년도
[파이낸셜뉴스] "북미대화만 바라보는 게 아니라 남북간에 할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찾아 선순환 관계 맺겠다."(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평화와 대화의 환경 조성을 위해 좀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
[파이낸셜뉴스]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올해 남북관계와 관련 "북미관계 해결을 기다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김 장관은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김희중 한
[파이낸셜뉴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4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2주년 기념식에 참석 "남북관계와 한반도 비핵·평화 프로세스가 선순환을 이루며 진전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