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검색결과 총 21593

  • 부산진구, 올해 일자리 사업 43개 추진
    부산진구, 올해 일자리 사업 43개 추진

    [파이낸셜뉴스] 부산진구가 올해 ‘지역 일자리 목표공시제’를 추진함에 따라 일자리 사업 세부계획을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 사업 총 43개를 추진해 약 1만 938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구에 따르

    2024-03-29 16:59:56
  •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정부 조건없는 대화? 논평할 가치도 없어"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정부 조건없는 대화? 논평할 가치도 없어"

    [파이낸셜뉴스]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된 임현택 당선인은 정부가 제안한 조건 없는 대화 제안에 대해 "논평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임 당선인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당선인 기자회견에서

    2024-03-29 14:55:38
  • 정부 "대화에 선결조건 붙이면 안돼" 전공의 '묵묵부답'
    정부 "대화에 선결조건 붙이면 안돼" 전공의 '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진정성 있는 대화 제의에도 불구하고 의사 집단행동이 지속되고 있는 것에 유감을 표하면서 조건 없이 대화에 자리에 나올 것을 촉구했다. 대화 선결조건 안돼..의대교수·전공의 돌아와라 박민수 보건복

    2024-03-29 11:15:53
  • 수원시, '구직단념' 청년 취업 지원...교육 완료시 최대 300만원 지원
    수원시, '구직단념' 청년 취업 지원...교육 완료시 최대 3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구직단념 청년의 구직을 지원하는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발굴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2024-03-29 10:13:40
  • 신세계아이앤씨, 청년취업 돕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 선정
    신세계아이앤씨, 청년취업 돕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 선정

    [파이낸셜뉴스] 신세계아이앤씨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ESG지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18~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ESG지원형, 인턴형, 프로젝트형, 기업탐방형

    2024-03-29 09:43:51
  • [fn이사람] "부동산업계 중대재해법 대비 앞장섭니다"
    [fn이사람] "부동산업계 중대재해법 대비 앞장섭니다"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은 화두로 자리잡았다. 지난 2021년 첫 시행에 이어 올해 1월부터는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되면서 부동산업계도 분주하다. 상업용 부동산 기업 알스퀘어는 올해 부동산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안전보건경영(I

    2024-03-28 18:45:02
  • 1월 실질임금 11% 감소… "설 상여금 2월로 이동"

    올해 1월 물가 수준을 반영한 체감 월급이 11% 넘게 줄며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고물가 상황에 지난해 1월이었던 설 명절이 올해는 2월로 밀리면서 설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2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03-28 18:19:47
  • 김진태 강원지사, 지하 1000m 막장서 산업전사의 삶 체험
    김진태 강원지사, 지하 1000m 막장서 산업전사의 삶 체험

    【파이낸셜뉴스 태백=김기섭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하 1000m가 넘는 깊숙한 막장 안에서 석탄을 캐며 산업전사의 삶을 체험했다. 28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 이상호

    2024-03-28 17:39:55
  • 산업안전 자가진단 21만 사업장 완료...4월까지 45만건 목표
    산업안전 자가진단 21만 사업장 완료...4월까지 45만건 목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맞춰 실시한 '산업안전 대진단'에 지금까지 21만개 사업장이 참여해 자가진단을 완료했다. 중대재해법 확대 적용 대상인 5∼49인 사업장이 83만7000곳임을 감안

    2024-03-28 15:49:13
  • "11시간 더 일했는데...1월 체감월급은 11%↓"...역대 최대 감소
    "11시간 더 일했는데...1월 체감월급은 11%↓"...역대 최대 감소

    [파이낸셜뉴스] 올해 1월 물가 수준을 반영한 체감 월급이 11% 넘게 줄며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고물가 상황에 지난해 1월이었던 설 명절이 올해는 2월로 밀리면서 설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2024-03-28 14: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