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검색결과 총 19746

  • 광주 노사민정, '일하는 모든 사람 존중' 공동 선언
    광주 노사민정, '일하는 모든 사람 존중' 공동 선언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지역 노사민정이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일하는

    2024-04-25 16:51:05
  • 대법, 일용근로자 월평균 근무일수 22일→20일로 21년만에 기준 변경
    대법, 일용근로자 월평균 근무일수 22일→20일로 21년만에 기준 변경

    [파이낸셜뉴스] 민사소송에서 배상금을 산정하는 주요 기준 중 하나인 ‘도시 일용근로자의 월평균 가동일수(근무일수)’를 20일 초과해 인정하기 어렵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로써 월평균 근무일수 기준이 21년 만에 22일에서 20

    2024-04-25 11:40:37
  • 창원국가산단 50주년, 생산액 15억→60조원 4만배 증가
    창원국가산단 50주년, 생산액 15억→60조원 4만배 증가

    [파이낸셜뉴스]우리나라 중화학공업 육성과 수출 확대를 견인해 온 창원국가산단이 출범한 지 50주년을 맞이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남도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강경성 산업부 1차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남표

    2024-04-24 12:31:41
  • 속속 일터로 돌아가는 엄마들... 남성 전업주부 24만명 넘었다

    육아와 가사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이른바 '남성 전업주부'가 24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아빠 육아휴직자'도 사상 처음으로 5만명을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82년생 김지영'으로 대변되는 경력단절여성은 과거 200만명을 웃돌았

    2024-04-23 19:14:55
  • 尹 ‘정진석 간택’ 배경은..“유일하게 당정관계 원활히 이끌었다”
    尹 ‘정진석 간택’ 배경은..“유일하게 당정관계 원활히 이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정진석 의원을 임명했다. 과거 당정관계가 가장 원활하던 때 국민의힘을 이끌었다는 점을 높이 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 실장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2023년 3월까

    2024-04-23 16:24:54
  • "살림하고, 애 키워요" 男 전업주부 24만명 돌파...'김지영' 들은 취업전선으로
    "살림하고, 애 키워요" 男 전업주부 24만명 돌파...'김지영' 들은 취업전선으로

    [파이낸셜뉴스] "살림하고, 애 키울래요." 비경제활동의 이유로 '육아'와 '가사'를 이유로 든 이른바 '남성 전업주부'가 24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직장 '아빠 육아휴직자'도 사상 처음으로 5만명을 넘어섰다.

    2024-04-23 14:30:36
  • 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2200명에 휴가비 25만원 지원
    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2200명에 휴가비 25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휴가 사용이 어려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가 도합 22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로 5년 차를 맞

    2024-04-23 10:30:36
  • 대학병원 교수 사망에 의사들 "유공자 예우해야"
    대학병원 교수 사망에 의사들 "유공자 예우해야"

    [파이낸셜뉴스]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대학병원 소속 교수가 숨진 사실이 알려지자 의사단체가 "국가에 의해 고강도 업무를 강요당하다가 유명을 달리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경기도의사회는 23일 성명서

    2024-04-23 09:45:32
  • 의사들 "사망한 대학병원 교수, '국가 유공자' 예우해야"
    의사들 "사망한 대학병원 교수, '국가 유공자' 예우해야"

    [파이낸셜뉴스] 지난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대학병원 소속 교수가 숨진 사실과 관련해 경기도의사회가 "의사들이 국가에 의해 고강도 업무를 강요당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의사회는 또 사망한 교

    2024-04-23 09:27:48
  • 의대 자율 증원 카드 꺼냈지만…의-정 '강대강 대치' 여전
    의대 자율 증원 카드 꺼냈지만…의-정 '강대강 대치' 여전

    [파이낸셜뉴스] 2025년도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의료계와 정부의 '강 대 강' 대치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정부는 각 대학이 신입생 모집 규모를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한발 물러섰지만, 의사들은 증원의 원점 재검토

    2024-04-22 15:4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