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 검색결과 총 520

  • '2215억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 징역 35년 확정
    '2215억원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 징역 35년 확정

    [파이낸셜뉴스]회사 자금 2215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전 재무팀장이 징역 35년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45)씨의 상고심에서

    2024-04-14 19:55:11
  • 금, 사상최고 경신
    금, 사상최고 경신

    [파이낸셜뉴스]   금 가격이 9일(현지시간) 다시 사상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매수 모멘텀이 살아 있는데다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고,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이 살아있어 금 가격이 또 뛰었다.

    2024-04-10 04:07:23
  • "비유 적절치 못해" 성일종, '이토 히로부미' 발언 사과
    "비유 적절치 못해" 성일종, '이토 히로부미' 발언 사과

    [파이낸셜뉴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6일 논란이 된 이른바 ‘이토 히로부미’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성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학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취지와 다르게 비유가 적절치 못했던

    2024-03-07 06:34:54
  • 성일종, 인재육성 예로 '이토 히로부미' 언급…野 "제 정신이냐"
    성일종, 인재육성 예로 '이토 히로부미' 언급…野 "제 정신이냐"

    [파이낸셜뉴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인재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일제강점기 조선통감부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예시로 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토 히로부미를 찬양하는 지경

    2024-03-06 05:32:45
  • "여기 1000만원 입금했어요"..'가짜 문자' 보여주고 귀금속 털어간 20대女
    "여기 1000만원 입금했어요"..'가짜 문자' 보여주고 귀금속 털어간 20대女

    [파이낸셜뉴스] 금액을 송금했다며 금은방 주인에게 조작된 사진을 보여준 뒤, 1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들고 달아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2023-12-08 14:34:01
  • 늘어나는 '골드바' 수요...보스톤금거래소, 글로벌 금시장 이끈다
    늘어나는 '골드바' 수요...보스톤금거래소, 글로벌 금시장 이끈다

    [파이낸셜뉴스] 미국 경기침체 우려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골드바(금괴)'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 다소 생소한 금 거래소의 경쟁력이 다시금 부각되는 모습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

    2023-10-06 09:51:18
  • "저 여자 사업해서 돈 많대"..지인 말에 빌라 침입해 1억원어치 금품 훔친 60대
    "저 여자 사업해서 돈 많대"..지인 말에 빌라 침입해 1억원어치 금품 훔친 60대

    [파이낸셜뉴스]  지인으로부터 일면식 없는 여성이 사업을 해 돈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빌라에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금괴·명품시계 훔쳐.. 경찰 잠복수사 끝에

    2023-09-19 14:12:58
  • 푸틴, 프리고진 무서웠나? 도주설에 돈 돌려줬다는 주장까지
    푸틴, 프리고진 무서웠나? 도주설에 돈 돌려줬다는 주장까지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6월 24일(이하 현지시간)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반란 당시 수도 모스크바에서 도망갔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다. 또한 푸틴은 프리고진이 망명 이후 다시 러시아에

    2023-07-06 15:02:22
  • 예정된 수순? 푸틴, 반기 든 프리고진 '제거' 시작...기업 뺏고 암살 지시
    예정된 수순? 푸틴, 반기 든 프리고진 '제거' 시작...기업 뺏고 암살 지시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달 반란을 일으킨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기업들을 본격적으로 빼앗기 시작했다. 푸틴은 비록 프리고진의 망명을 허용했지만 정보 당국에 그를 암살하라고 지시한

    2023-07-03 09:57:17
  • "약혼식에 웬 장갑차가?"...현금·금괴 18억원 선물로 바친 신랑
    "약혼식에 웬 장갑차가?"...현금·금괴 18억원 선물로 바친 신랑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한 약혼식에서 장갑차를 동원해 신부에게 현금과 금괴를 비롯한 각종 사치품 998만위안(약 18억원)을 선물한 신랑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

    2023-06-08 07: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