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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교육청 8개국어로 학교폭력 조사, 다문화 학생 참여 가능
    울산시교육청 8개국어로 학교폭력 조사, 다문화 학생 참여 가능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를 한다. 다문화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외국어로 된 문항도 제공한다. 19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해 2학기 시작부터 조사 시

    2024-04-19 16:47:57
  • '레이저 미용기기' 라메디텍,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레이저 미용기기' 라메디텍,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파이낸셜뉴스] 레이저 기반 헬스케어 및 미용기기 전문 제조기업 라메디텍이 전날(18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본격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라메디텍은 세계 

    2024-04-19 14:40:30
  • 시스코, AI 기반 데이터센터·클라우드 보안 강화 ‘시스코 하이퍼쉴드’ 공개
    시스코, AI 기반 데이터센터·클라우드 보안 강화 ‘시스코 하이퍼쉴드’ 공개

    시스코가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보호 기술 ‘시스코 하이퍼쉴드’(Cisco Hypershield)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이 확대되며 IT 인프라 요구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시스코는 해당 기술을 업계 최초로 선보

    2024-04-19 11:11:41
  • 축전지가 고무처럼 늘어난다
    축전지가 고무처럼 늘어난다

    [파이낸셜뉴스] 포항공과대(POSTECH)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공동 연구팀이 고무처럼 잘 늘어나고 휘어지는 마이크로 축전지(슈퍼커패시터)를 개발했다. 이 축전지는 1000번을 자유자재로 늘이고 줄여도 에너지

    2024-04-19 10:45:20
  • 코오롱글로벌, 전략상품 ‘칸칸’ 브랜드 차별화...유성 하늘채 첫 도입
    코오롱글로벌, 전략상품 ‘칸칸’ 브랜드 차별화...유성 하늘채 첫 도입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은 전략상품 브랜드인 ‘칸칸’을 차별화하고 전국 주요 하늘채 분양단지에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코오롱글로벌은 이탈리아 주방 도어 전문기업 ‘론첼 아르코(LONCHEL ARKO)’와 협업해

    2024-04-19 10:30:56
  •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중국 북경매리스그룹과 업무협약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중국 북경매리스그룹과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중국 매리스그룹과 의료기기 기업의 중국 인허가 획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 따르면 최근 중국 북경

    2024-04-19 09:55:34
  • '의약품 유통' 지오영, 지난해 매출 4.4조 "사상 최대"
    '의약품 유통' 지오영, 지난해 매출 4.4조 "사상 최대"

    [파이낸셜뉴스]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은 지난해 그룹사 연결 기준 4조4386억원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4조2295억원) 5%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62억원에서

    2024-04-19 09:26:43
  • 효성첨단소재 "장애인의 날 맞아 봉사활동"
    효성첨단소재 "장애인의 날 맞아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효성첨단소재는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둔 지난 18일 서울 용산 중증 장애 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체육대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

    2024-04-19 09:10:24
  • LG U+, '장애인 보조기기 제작' 대학생 프로젝트 지원
    LG U+, '장애인 보조기기 제작' 대학생 프로젝트 지원

    LG유플러스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 국립재활원과 보조기기 수요 기반 문제해결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

    2024-04-19 08:19:00
  • 모텔 투숙객 236명 불법 촬영한 중국인, 2심서 감형받았다
    모텔 투숙객 236명 불법 촬영한 중국인, 2심서 감형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숙박업소에 불법 촬영 기기를 설치해 투숙객들을 몰래 촬영한 중국인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이영광 안희길 조정래 부장판사)는 18일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midd

    2024-04-18 18: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