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의 스토킹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가방을 받은 김 여사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 조사 여부를 언급하기는 성급하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여러분 국민 뿐"이라며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라고 강조했다. 그의 이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가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최 목사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
[파이낸셜뉴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논란 등을 다룬 MBC 스트레이트에 대해 법정 제재를 전제로 하는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MBC는 지난 2월25일 김 여
[파이낸셜뉴스] 22대 총선 투표 당일이었던 지난 10일 대구의 투표소 인근에서 포착된 유권자의 독특한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투표소 용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은 전날
[파이낸셜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10 총선에서 투표소 내 대파 반입을 금지하고 나선 가운데, 일부 유권자들이 디올백이라고 쓴 종이가방을 들고 투표소에 등장했다. 6일 엑스(X·옛 트위터)에
4·10 총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정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이종섭·황상무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은 사퇴를 요구하고 있지만, 대통령실은 동의하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 국민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서울 용산을 찾아 "대통령실이 위치한 선거구에서 우리가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문시장과 효창공원앞역 부근에
【파이낸셜뉴스 서울·홍성(충남)=전민경 김찬미 기자】 4·10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정권심판 벨트'를 돌며 이번 총선 프레임인 정권심판론을 집중 부각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충남 홍성군
【파이낸셜뉴스】 【서울·홍성(충남)=전민경·김찬미 기자】 4·10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정권심판 벨트'를 돌며 이번 총선 프레임인 정권 심판론을 집중 부각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