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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 꺾어주겠다"..한 살배기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공범, '징역 20년'
    "기 꺾어주겠다"..한 살배기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공범, '징역 20년'

    [파이낸셜뉴스]  '기를 꺾어주겠다'며 한 살배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와 공범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부(최석진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

    2024-03-22 07:00:01
  • 국내 AI 법안만 13개 국회서 '낮잠'..."토종 AI 발전 막아선 안돼"
    국내 AI 법안만 13개 국회서 '낮잠'..."토종 AI 발전 막아선 안돼"

    [파이낸셜뉴스] 유럽연합(EU) 의회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법’을 통과시키면서 국내 AI 입법 상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첫 포괄적 AI 규제 법안이 등장한 만큼 전 세계적 AI 규범의 기준이 될 가능성도 크다. 14일 국회

    2024-03-14 15:27:25
  • 침대 회사가 공개한 '숙면 꿀팁' 비결은
    침대 회사가 공개한 '숙면 꿀팁' 비결은

    [파이낸셜뉴스]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  건강한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수면 부족이 장기간 이어지면 피로 누적은 물론 심혈관 질환과 비만, 고혈압, 혈당 및 콜레스

    2024-03-13 16:09:27
  • 한살배기 아들 기 꺾는다며..학대, 숨지게한 20대 친모와 공범들
    한살배기 아들 기 꺾는다며..학대, 숨지게한 20대 친모와 공범들

    [파이낸셜뉴스]  20대 친모가 또래 여성들과 함께 한 살배기 아들을 상습 학대,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30년을 구형받았다. 29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 최석진) 심리로 A씨(28)의 아동학대치사 혐의 결심공판이

    2024-02-29 14:58:07
  • 두 살배기 온몸 멍투성이.. 어린이집 "멍 크림 발라서" 황당 변명
    두 살배기 온몸 멍투성이.. 어린이집 "멍 크림 발라서" 황당 변명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안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6일 MBC '뉴스데스크'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에 다니는 두 살배기 아이 몸에서 멍 자국들이 발견됐다. 이날 공개된 CCTV

    2024-02-27 07:34:48
  • 모이몰른 '산리오 베이비 컬렉션' 추가 물량, 29일부터 푼다
    모이몰른 '산리오 베이비 컬렉션' 추가 물량, 29일부터 푼다

    [파이낸셜뉴스] 유아동 브랜드 모이몰른이 선보인 '산리오 베이비 컬렉션'이 판매 호조에 힘입어 2차 리오더를 진행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모이몰른을 전개하는 한세엠케이에 따르면 모이몰른 '산리오 베이비 컬렉션' 추가 물

    2024-02-26 14:00:07
  • 낮잠시간 2세아동 이불 빼앗고 학대한 보육교사 징역형
    낮잠시간 2세아동 이불 빼앗고 학대한 보육교사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만 2세 아동 돌봄과정에서 낮잠 시간에 이불을 빼앗는 등 학대를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2024-02-10 08:36:49
  • 이불 씌워 원아 질식사… 어린이집 원장 징역 18년

    낮잠을 자지 않는다며 생후 9개월 원아를 엎드린 자세로 눕힌 뒤 이불로 덮고 몸으로 눌러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살해의 고의성이 없다"는 원

    2024-02-08 17:04:50
  • "가슴이 저미는 작품"..작아진 빙산에 누워 잠든 북극곰
    "가슴이 저미는 작품"..작아진 빙산에 누워 잠든 북극곰

    [파이낸셜뉴스]  표류하는 빙산을 침대 삼아 웅크리고 낮잠을 자는 북극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지난해 최고의 야생 사진으로 선정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자연사박물

    2024-02-08 14:21:53
  • 낮잠 안잔다고 생후 9개월 원아 질식사 어린이집 원장, 징역 18년 확정
    낮잠 안잔다고 생후 9개월 원아 질식사 어린이집 원장, 징역 18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낮잠을 자지 않는다며 생후 9개월 원아를 엎드린 자세로 눕힌 뒤 이불로 덮고 몸으로 눌러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살해의 고의성이 없다”는 원심

    2024-02-08 11:3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