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검색결과 총 7355

  • '행진 중 경로 이탈' 금속노조 간부 2명 구속영장 기각
    '행진 중 경로 이탈' 금속노조 간부 2명 구속영장 기각

    [파이낸셜뉴스] 집회 행진을 하면서 당초 신고해둔 경로를 벗어나 차로를 점거하고 경찰과 충돌한 혐의를 받는 금속노조 간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서부지법은 25일 오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일반교통방해

    2024-04-25 18:33:56
  • 관제센터 요원 '예리한 눈썰미'... 택시 털이범 검거 기여
    관제센터 요원 '예리한 눈썰미'... 택시 털이범 검거 기여

    [파이낸셜뉴스] 부산북부경찰서는 심야 시간에 차량 털이를 시도하는 절도범을 검거한 경찰과 이에 기여한 북구청 관제센터 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늦은 오후 북구청 관제센터 한 모니터링 요

    2024-04-25 13:35:09
  • 탈옥 도운 친누나 재판 시작... '라임' 김봉현의 프리즌 브레이크
    탈옥 도운 친누나 재판 시작... '라임' 김봉현의 프리즌 브레이크

    [파이낸셜뉴스] '라임 사태'의 몸통으로 불리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9)의 탈옥을 도운 혐의를 받는 친누나에 대한 재판이 24일 열렸다. 당시 김 전 회장은 탈출 계획을 세우며 A4 27장 분량의 'BH(봉현) 문건'이

    2024-04-24 17:24:32
  • 강원 기동순찰대, 춘천 출입국과 불체자 10명 검거
    강원 기동순찰대, 춘천 출입국과 불체자 10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 춘천지역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중국과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10명이 붙잡혔다. 24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30분쯤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원룸촌 일대에서 인근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2024-04-24 13:55:09
  • "마약류 투약하고 운전 중 꽝"...30대 남성 입건
    "마약류 투약하고 운전 중 꽝"...30대 남성 입건

    [파이낸셜뉴스] 먀약류를 투약한 채 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2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2024-04-23 14:34:08
  • 횡단보도서 10대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 고양시청 공무원이었다
    횡단보도서 10대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 고양시청 공무원이었다

    [파이낸셜뉴스]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공무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3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9시3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도로에서 고양시청 소속 공무원 A씨가 몰던 승

    2024-04-23 10:38:03
  • 강남 한복판서 20대 女BJ 납치..4일만에 붙잡힌 범인의 정체 '경악'
    강남 한복판서 20대 女BJ 납치..4일만에 붙잡힌 범인의 정체 '경악'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20대 여성BJ를 납치하고 2000여만원을 뜯어낸 남성이 구속됐다. 피해자는 한 인터넷 방송 진행자로, 범인은 피해자의 업무를 돕던 매니저로 알려졌다. 22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

    2024-04-22 00:16:33
  • "XX 힘든데 그만들 좀"…김새론, SNS 글 논란
    "XX 힘든데 그만들 좀"…김새론, SNS 글 논란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새론이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한 사회관계망(SNS) 게시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그는 음주사고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오는 5월 연극 ‘동치미’로 복귀를 예고한 뒤 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지자 돌연

    2024-04-21 08:45:13
  • '라임 사태' 관계사 전 임원 2명 구속 기소
    '라임 사태' 관계사 전 임원 2명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라임 사태'를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종필 라임자산운용 전 부사장 등과 공모해 자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메트로폴리탄 전직 임원 2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수감 중인 이 전 부사장과 라임자산운용

    2024-04-21 02:11:57
  • '남양주 모녀 살인 사건' 50대, 2심도 징역 30년
    '남양주 모녀 살인 사건' 50대, 2심도 징역 30년

    동거하던 중국인 여성과 그의 모친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도망간 5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6-2부(최은정·이예슬·정재오 부장판사)는

    2024-04-20 13:22:13